서린낙지 .. 카페 “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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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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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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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애인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네^^예전 피맛골에 있을때가 더 정감이 있었죠^^
Oceanblue님의 댓글
와.. 진짜 예전에 다니던 맛집입니다. 이렇게 보니 정말 반갑네요. 근처 갈 일 있으면 서린낙지랑 카페 꼭 한 번 가봐야겠어요^^
사에바료님의 댓글
저집은 항상 저렇게 콩나물이랑 볶아 주더군요...
SK 서린동 본사 완공될 즘 부터 5년간 근무했을떄 많이 먹었는데.... 당시 근처 낙지집은 다 가본듯....
그때 본사 건물옆에 허름한 집 ( 창고 같은 ) 알박기해서 참 그 기억도 나네요..
SK 서린동 본사 완공될 즘 부터 5년간 근무했을떄 많이 먹었는데.... 당시 근처 낙지집은 다 가본듯....
그때 본사 건물옆에 허름한 집 ( 창고 같은 ) 알박기해서 참 그 기억도 나네요..
에타님의 댓글
저도 무교동 낙지가 소울푸드인지 30년이 다 되어가네요.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예전만큼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때마다 꼬박꼬박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우정낙지를 더 선호합니다.
까만콩애인님의 댓글의 댓글
@에타님에게 답글
무교동 낙지는 종류별로 특징이 있어서 저도 다 좋더라구요
BANDI님의 댓글
저도 여기 무척 좋아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먹고나면 속이 끊어질듯이 아파서 약을 몇번 먹은 뒤에는 겁이나서 못 가고 있습니다. 늙어서 슬퍼요... 여기 쏘세지 진짜 맛있는데... 힝... ㅠㅠ
까만콩애인님의 댓글의 댓글
@BANDI님에게 답글
사실 저도 가끔 아픈적 있어요 나이 들어서 그럴거라고 생각했어요^^
masquerade님의 댓글
근데 서린낙지 이름 단 가게들 다른 곳에 있던데 무슨 관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