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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님의 댓글
저도 좀 쉬다가안되겠다 싶어 5킬로 정도는 감량하려고 삭센다 어제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0.6용량으로는 식사제어가 잘 안되더라구요....
이것도 내성이 생기는 것 같아서 일주일만 지나면 증량하면서 지켜볼까합니다.
이것도 내성이 생기는 것 같아서 일주일만 지나면 증량하면서 지켜볼까합니다.
goldlabel님의 댓글
비만클리닉 이라는게 있군요. 코로나 이후 너무 살쪄서 고민이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Edgerunner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첫감량이 제일 크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자꾸 그때 생각만 하는데 이미 십수년이 지나고나니 뭘 해도 그때만큼 안빠지는 느낌이네요.
삭센다는 비용문제가 커서 6개월정도 하다가 먹는 약으로 돌아왔습니다. 폭식 조절용으로 사용중인데 약의 부작용 보다는 비만에서 벗어나는 것의 이득이 더 크다는걸 느껴서요.
첫감량이 제일 크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자꾸 그때 생각만 하는데 이미 십수년이 지나고나니 뭘 해도 그때만큼 안빠지는 느낌이네요.
삭센다는 비용문제가 커서 6개월정도 하다가 먹는 약으로 돌아왔습니다. 폭식 조절용으로 사용중인데 약의 부작용 보다는 비만에서 벗어나는 것의 이득이 더 크다는걸 느껴서요.
영자A님의 댓글
삭센다가 바늘꼽는게 좀 전 싫어서 큐시미아를 먹었는데. 처음에만 버릇버릇들이면 약없이도 식사량 조절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게 힘들긴 하지만 ㅋㅋ
puplcld님의 댓글
조만간 삭센다보다 개선된
GLP-1 국내임상끝나고 출시될것같은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켜보시면 좋을것같네요.
GLP-1 국내임상끝나고 출시될것같은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켜보시면 좋을것같네요.
엘리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