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흔하지 않은 커피 드리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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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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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커피 드리퍼 는,
약간 제목 장사입니다~
일반적인 플라스틱, 도기 재질의 커피 드리퍼 보다는 덜 흔하죠~
플라스틱은 싫고, 도기 재질은 무겁고, 유리 재질은 깨질까 무섭고 해서,
스뎅을 보자 스뎅을~
해서 구입한 첫 번째.
근데 이게 홈을 파놨다고는 하지만, 여과지가 벽면에 거의 붙는겁니다.
결국 아래쪽 홈 부분의 적은 부분으로만 여과되길래,
플라스틱 빨대 8개(사방팔방)를 여과지와 드리퍼 사이에 끼워넣어서 밀착을 방지하였으나,
귀찮고(세상 싫은거 귀찮은거), 보기도(당근 보는 사람 없지만) 뭐하고 해서,
검색 검색~
드디어 찾았다~ 유레카~~~
두 번째 것이 참! 좋습니다~
혹시, 걱정하실 분들을 위해~
여과지 상단부터 여과된 커피는 여과지 바깥 벽면을 타고 아래로 흐릅니다.
그러므로, 여과된 커피가 드리퍼에 묻거나 하지 않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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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의 댓글
@오렌지반쪽님에게 답글
이것도 좋아 보이네요~
근데 내구성이 좀 걱정됩니다.
저도 다양한 것을 봤지요~
그중 본문의 제품이 제일 맘에 들더라고요 ^^
근데 내구성이 좀 걱정됩니다.
저도 다양한 것을 봤지요~
그중 본문의 제품이 제일 맘에 들더라고요 ^^
오렌지반쪽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ㅎㅎ 맞아요 쫌 껀득껀득 거립니다.
사이즈 안 맞는 거름지 쓰면 말리기도 하는데.
텐션이 좋아서 망가지거나 그렇진 않아요.
예전엔 종종 산에서 쓰곤 했는데
딕님 드립백을 알게 된 이후로 손이 질안가더라구요.
사이즈 안 맞는 거름지 쓰면 말리기도 하는데.
텐션이 좋아서 망가지거나 그렇진 않아요.
예전엔 종종 산에서 쓰곤 했는데
딕님 드립백을 알게 된 이후로 손이 질안가더라구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bejuryu님에게 답글
예~ 이것도 봤어요~
접이식도 있고 다양한게 많더라고요~ ^^
접이식도 있고 다양한게 많더라고요~ ^^
오렌지반쪽님의 댓글의 댓글
@bejuryu님에게 답글
테트라드립도 스틸이 나오네요.
예전에 박람회(?) 아마도 캠핑페어 였을거 같아요.
테트라드리퍼를 색깔별로 골라 살수 있어서 알록 달록하게 샀었는데 말이죠.
제주 돌아가면 당분간은 드립커피를 마셔봐야 겠네용.
예전에 박람회(?) 아마도 캠핑페어 였을거 같아요.
테트라드리퍼를 색깔별로 골라 살수 있어서 알록 달록하게 샀었는데 말이죠.
제주 돌아가면 당분간은 드립커피를 마셔봐야 겠네용.
KKAHN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맞아요
누르면 납작해집니다. 그래서 휴대가 편해요, 캠핑갈때?
누르면 납작해집니다. 그래서 휴대가 편해요, 캠핑갈때?
오렌지반쪽님의 댓글
예전에 유니프레임이라고 일본 브랜드에서 나온건데
요즘엔 흔해져서 여기저기 사이즈별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말씀 하신것처럼 편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