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예길 (201.♡.33.255)
2024년 7월 29일 AM 05:45 · 수정됨(09. 27. 21:56)
프랑스의 르푸이 앙블레(Le Puy en Velay)에서 스페인의 산티아고 콤포스텔라(Santiago compostela)까지 걸어가는 순례길은 약 1600km. 순례길 1600km는 2개의 코스로 나눌 수 있는데 (1), (2)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프랑스 르퓌 앙블레(Le Puy en Velay)에서 프랑스 생장피드포르(Saint Pied de port)까지 거리는 약 800km.
(2) 프랑스 생장피드포르(Saint Jean Pied de port)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Satiago compostela)까지 거리는 약 800km
프랑스 르퓌 길에서는 길 중간에 바르나 음식점, 간이 매점등은.. 거의 없어서.. 이용하기 어려워 간식이나 도시락등 잘챙겨야 함.
(3) 스페인의 전원 길은 물 웅덩이도 도처에 있고.. 우천 전후.. 진흙 길등이 자연스러운데 프랑스의 길들은 굵은 모래나 쇄석등으로.. 패인 부분들을 다 메꿔 상대적으로 길 상태가 쾌적한 점이 특징.
(4)프랑스 오베르뉴 지역의 르 푸이 앙 벨레이 마을에서 시작하여 스페인 국경에서 끝나는 길로, 성 제임스 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길인 카미노 프랑세스와 연결되기 때문에 르 푸이 루트라고도 불립니다. 비아 포디엔시스라는 이름은 '언덕' 또는 '고지대'를 뜻하는 라틴어 '포디움'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 길은 중앙 대산맥을 포함한 프랑스 중부의 산악 지역을 가로지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르 푸이 루트는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있는 성 야고보의 무덤을 순례하기 위해 프랑스를 통과하는 네 가지 루트 중 하나입니다. 르푸 앵벨레이에서 출발해 시골을 가로질러 바스크 지방의 오스타바트 마을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집니다. 그 근처에서 다른 두 노선인 비아 투로넨시스와 비아 레모비첸시스와 합쳐지는데, 이 노선은 조금 더 일찍 합쳐집니다.
이 세 노선이 나바르 루트가 되어 프랑스 마을 생장 피드 드 포트를 지나 피레네 산맥과 스페인 국경을 넘어 스페인 바스 나바르 지방의 론세발레까지 이어집니다. 이 두 길은 함께 카미노 프랑세스로 알려진 스페인을 가로지르는 주요 순례길 역할을 합니다. 네 번째 프랑스 루트인 톨로산 경유 길은 다른 지점(솜포르)에서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으로 들어가면 아라곤 길이 되고, 서쪽으로 더 가면 카미노 프랑세스에 합류하게 됩니다.
르 푸이 전에 제네바에서 출발하는 비아 게베넨시스(Gebennensis)가 스위스 및 독일 순례자들을 모아 비아 포디엔시스(Podiensis) 로 합류합니다. 라틴어 이름이긴 하지만 게베넨시스는 1980~90년에 만들어진 현대식 루트이지만, 이 길을 지나는 수많은 병원이 이전에도 이 길을 따라 순례자들이 지나갔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제네바에서 피레네 산맥까지 이어지는 두 루트(게베넨시스 경유 및 포디엔시스 경유)는 프랑스의 주요 하이킹 루트 중 하나인 GR 65로 표시되어 있으며, 셀레 계곡을 통과하는 GR 651과 로카마두르를 경유하는 GR 652 등 몇 가지 지역적인 변형 또는 우회 경로가 있습니다.

날씨:,맑음

숙소: Appart'Hotel Des Capucins SARL
25€,mid season.
자율주방, 별도 출입문, 세탁서비스 없음.
쉬어가며 여기저기 필요한데 둘러본다
헌책방엔 문고판이 양장본은 없다더라
확실히 스페인보다 물가 수준 높다한다
비밀번호 깜빡하여 현금 인출 실패하고
점심으론 과일들로 대충 메꿔 땜빵하오
왜 그리 헷갈릴수가 기억력이 아쉬웁소.
새벽부터 서둘러야 미사에 참예 하오
일찌감치 모든 일을 마무리 해야 하오
미명에 길을 나서면 새 길을 걷게 되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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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냥이
24.09.27 · 223.♡.17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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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새예길
→ 삼냥이 작성자
24.09.27 · 223.♡.87.86
프랑스의 순례길에는 스패인과 다른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것만 염두에 두시면 카미노 경험자시니 종주가 가능하실 겁니다.부엔 카미노. -
삼삼냥이
→ 새예길
24.09.27 · 223.♡.179.192
연재하시는 글 부터 우선 잘 읽겠습니다
부엔 까미노~ -
새새예길
→ 삼냥이 작성자
24.09.27 · 223.♡.8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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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다양한 길도 걸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