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냐짱) 여행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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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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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포나가르 사원도 가는 등, 남들 가는 곳 다 가 봤습니다.
사원에 갈땐 너무 맑고 해가 쨍쨍해서 덥긴 했는데, 습하진 않아서 나름 참을 만 했습니다.
돌아와 호텔 앞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조식도 먹고 시내 구경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 다음 이동을 했죠.
(사진상의 인물들은 저와 관련이 없으신분들입니다. 죄송합니다. 필요하면 블러처리 할게요)
이번 여행의 목적...
남들 다 가는 '아미아나' 리조트로 이동을 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오후 3시에 나오는 간식을 먹었죠.
베트남 음식중 쫄깃한 망고가 제일 맛있습니다. 포 나 다른 음식 말고 혹시 가실 일이 있으면 삼시세끼 망고만 드세요.
오른편에 이렇게 거대한 해수 풀과 프라이빗 비치가 있습니다.
용량문제로 3부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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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
음식인데(사실 이게 젤 큼..) 망고만 먹음 되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