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헤리티지 만들어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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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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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나 시계가 만든것은 아니고
저만의 헤리티지를 하나씩 넣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시계는 오리스 아퀴스 44mm 구 구형입니다.
저의 첫 오토매틱 시계이기도 해서
이곳 저곳 갈떄마다 차고 갑니다.
(지금은…. 거의 장농+ 어디 갈때만 잠시 착용 이구요
카키 수동 매일 차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뭔가 처음하는 것들을 할떄 사진이 나오게 사진 찍어두고
그걸 모아두는 재미가 있네요
(중간에 한번…클라우드가 꼬여서 다 날라간건 함정입니다)
그런 사진들중 하나 입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가는 필리핀 여행에서
스노쿨링 하면서 찍었네요
300m다이버 시계지만 고작 3미터도 안들어갔지만
처음으로 바다에 들고 갔었습니다.ㅎㅎ
다음엔 정말 다이빙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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