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방간 시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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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홍콩딴게이 103.♡.137.71
작성일 2024.07.11 14:56
584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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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나 된 저의 예물시계는 브라이틀링 어벤저2 씨울프입니다.

당시 큰 시계가 주류일때라서 난민 손목인데 45미리로 구매했었습니다.


베젤이 두꺼워서 45미리 보다 실착용시 작아 보이고 양면 무반사 코팅이라 시인성도 매우 좋습니다.

무겁고 리저브가 40시간밖에 안가는 것만 빼면 대만족인 시계입니다.



댓글 4

맛이가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맛이가네 (211.♡.202.249)
작성일 07.12 08:21
씨울프 2보다 보통 어벤져 2라고들 하더라구요.
상남자 스타일 보기 좋은 시계중에 하나죠.

홍콩딴게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콩딴게이 (103.♡.137.71)
작성일 07.12 09:43
@맛이가네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어벤저2 씨울프입니다;
제가 착각을 했네요; 수정했습니다~
손목 사이즈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11.♡.194.30)
작성일 07.12 13:04
여름에는 큰 시계 차기 좋습니다.  없으면 손목이 허전하기도 하고요.

홍콩딴게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콩딴게이 (103.♡.137.71)
작성일 07.12 15:09
@Silvercreek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묵직한 느낌이 좋습니다!
대신 업무중에는 풀어 놓고 탁상용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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