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유지보수 주기는 어떻게 하시는가요?
별멍

Lv.1 별멍 (118.♡.13.164)

2025년 9월 29일 PM 01:12 · 수정됨(09. 3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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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계식 시계를 제것, 아내 것 해서 0개 있는데, 이 중 0개정도만 돌려 차고 있어요.

더 사고 싶지만 돈도 없을 뿐더러 유지보수 비용이 아깝고 부담되어 불가능하죠.

더욱이 브랜드 정식 서비스 비용이 매 번 오르는 것 같아요.

시마스터 구형은 코비드 이후 정식서비스를 했었는데, 갑자기 심대한 일오차(-2분/d이상인듯) 발생하여 아주 싸~합니다.

이게 2892튠이라 내구성이 상당할것 같은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봐요. 

스와치에 물어보니, 충정로에서 판단하기에 레이트 조정만으로 가능하다면 그렇게 진행해줄 "수도"있다고 하며 비용은 발생 아니한답니다.

전체 서비스는 92만원인가 그렇담네요.


이 시계에 이 비용을 주기적으로 쓰기가 엄청 아까워요. 

물론 부자라면 신경도 안 쓰겠지만... 그게 아니니까요.


반면에 롤렉스 시계들은 구입 후 단 한번도 서비스 하지 않은 것들도 10년간 아주 가혹하게 착용 했음에도

오차가 비현실적으로 적거든요. 시마스터 오차가 하도심해서 앱 내려받아 보니

3186은 여러 각도에서 +1 ~ +6 이런 식으로 오차가 아주 우수합니다.
물론 실 사용 간에도 오차를 느낄수 없고요.

사실 고장증상을 느끼기 전까지는 서비스할 생각이 없습니다.

서비스 하면 되려 컨디션이 더 떨어지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분들은 대체로 어떤 주기로 서비스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댓글 (2)

  • 힘센페달

    힘센페달 Lv.1

    25.09.29 · 211.♡.189.122

    보증이 끝난 제품은 일오차가 늘어지는 시점에 정식 서비스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오메가는 국내 시계 업계에서 공식 센터 역량이 가장 좋은 편에 속하는 스와치 센터에서 점검 해주기 때문에 정식 서비스 받으면 어지간한 부품은 싹 새 걸로 교체해줍니다. 물에서 사용하는 시계는 일 오차와 관계없이 방수 성능 테스트를 오버홀 보증기간(보통 2년) 종료 후에 매년 부티크에서 받으시는 걸 추천 드리구요.

    일오차 늘어지는데 서비스 안받고 계속 쓰면 결국 무브먼트 통갈이 없이는 시계가 안 움직이는 지경까지 가게 되는데 팔찌로만 착용하실 게 아니라면 분단위 일오차가 발생하는 시계는 오버홀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 서비스로 인해 컨디션이 떨어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롤 서비스 센터는 사실상 유통사가 운영하는 사설이라 관련해서 도시 전설급 사건사고가 있긴 했습니다만..
  • 별멍

    별멍 Lv.1 → 힘센페달 작성자

    25.09.30 · 118.♡.13.46

    이 시마스터는 스와치 서비스 3년정도 지난건데 가장 먼저 컨디션이 떨어지네요. 급 몇분단위 - 오차라니요 ㄷㄷㄷ 이 시계에 3년마다 70-100만이 맞는건가 싶습니다 ㅎㅎㅎ
    오메가는 서비스 응대 수준은 참 좋습니다. 반면에 롤렉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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