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은 정관 풀어서 저출생 해결"... 서울시 올해 추경 1조 5110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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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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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 정관 풀어서 저출생 해결"... 서울시 올해 추경 1조 5110억원 편성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339
물론, 1조 5천억원을 모두 정관수술에 사용하는건 아닙니다만…
저출생 해결 대책이라고 내 놓건게,
정관을 푼다니…
허허허허허허허허..
2024년 대한민국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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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Rebirth님의 댓글의 댓글
@엘바토님에게 답글
차라리 저돈으로 호텔/모텔비 지원 해주면,
아이가 쑥쑥 생길듯 합니다.
아이가 쑥쑥 생길듯 합니다.
벗바리님의 댓글의 댓글
@엘바토님에게 답글
철학도 없고, 깊은 사고도 없고, 그렇다고 유능한 사람과 논의하는 것은 자기가 못나보이니 싫고(또는 물밑 계획이 들통날까좌 싫고), 그와중에 삥땅은 쳐야겠고... (주어는 없습니다)
추가.
방금 자게에서 글을 보고 덧붙이는데, 이것도 반푼이 같은 생각에서 비롯된 유사한 경우 같아요.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407580224
(기사내용)
소방청이 심정지 환자를 살린 구급대원에게 주는 인증서인 ‘하트세이버’ 수여 인원을 5명으로 제한해 구급대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심정지환자 출동에는 보통 구급차 2대(각 3명), 총 6명이 출동하지만 이 중 1명을 빼야만 하는 상황이 생겨 사기 저하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_-; 묶은 거 풀어주는 거나, 출동 대원은 6명인데 5명에게 인증서를 준다는 거나,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에휴
추가.
방금 자게에서 글을 보고 덧붙이는데, 이것도 반푼이 같은 생각에서 비롯된 유사한 경우 같아요.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407580224
(기사내용)
소방청이 심정지 환자를 살린 구급대원에게 주는 인증서인 ‘하트세이버’ 수여 인원을 5명으로 제한해 구급대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심정지환자 출동에는 보통 구급차 2대(각 3명), 총 6명이 출동하지만 이 중 1명을 빼야만 하는 상황이 생겨 사기 저하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_-; 묶은 거 풀어주는 거나, 출동 대원은 6명인데 5명에게 인증서를 준다는 거나,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에휴
엘바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