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나랏돈은 권력자들 주머니 쌈짓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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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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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전략)
"셀프 초청은 스스로 확인시키고, 2500만원이면 됐을 문체부 예산을 4억원이나 쓰게 만든 의혹에는 답 못하고, 법과 재정 원칙을 무시하고 공직자도 아닌 영부인 해외 방문 경비를 정부 부처에서 막 만들어 쓸 수는 없다. 나랏돈은 권력자들 주머니 쌈짓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9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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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이 한우집에서 943만원어치 먹은 것이나 업추비 영수증에 상호명이 삭제된 '백지영수증'을 제출하는 것은 문제가 없고, 인도방문단 50명이 기내식 먹은 것 등에 대해서는 꼬투리를 잡고 있지요. 나랏돈은 권력자들 주머니 쌈짓돈이 아니라는 말은 누가 들어야 할지요?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8094.html
출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03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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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벗바리님의 댓글의 댓글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에게 답글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헉헉 제가 다모앙에서 본 중에서 가장 긴 닉네임이시네요) 환영합니다~
벗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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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참고로 오늘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의 발표에 따르면 기내식 비용은 105만원이었다고 하네요. 하여간 국민의힘...(내 그랄줄 알았다 짤)
https://youtu.be/PCV4p80-xnw?feature=shared
https://youtu.be/PCV4p80-xnw?feature=shared
벗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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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짓돈하니까 생각나는데, 윤석열 정부는 지지난해 650억, 지난해 532억의 예비비를 물쓰듯 해서, 야당이 예비비를 쌈짓돈 쓰듯 하느냐고 비판했었지요. 우리 속담 중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혹시 아실라나 모르겠네요.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809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0809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