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쩍하고 답답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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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3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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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랜만에 시원하게 내리는데…
빗소리만 좋지, 공기는 습하고 무겁네요.
비교적 최근에 이직을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변분들도 좋으신 분들이고
야근 등의 부하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정말 어렵네요. 힘들어요ㅎ
그래서 오늘 한잔 마시고
다음주도 힘낼겁니다!!!
앙님들도 화이팅!
댓글 2
태엽감는새님의 댓글의 댓글
@beerwine님에게 답글
이번에 새로나온 카디오스에서는 하얀 뚜껑이 아닌 나무 뚜껑으로 바뀐 것 같더라구요
beerwi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