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입한 라프로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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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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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술을 잘 마시지도 못했고, 늘 마시는 뻔한 것들만
마셔서 글을 올리진 않았습니다. 가랴서 겸사 겸사…
얼마전에 마신 카디어스? 카르체스?가 제 취향에는
맞아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독일 배대지로 구매했고 총 구매 비용은
대략적으로 30만원 초반대였습니다.
맛있길 기대하지만 꽝도 나름 의미는 있다고 자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댓글 6
느긋한운전가님의 댓글
라프로익 10 CS 맛있게 마시고 있는데 이 카디어스도 궁금하네요.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태엽감는새님의 댓글의 댓글
@느긋한운전가님에게 답글
작년 카디어스도 좋아서 이번 것도 기대중입니다
granad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