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입한 라프로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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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엽감는새 125.♡.27.9
작성일 2024.07.21 01:55
328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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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술을 잘 마시지도 못했고, 늘 마시는 뻔한 것들만 

마셔서 글을 올리진 않았습니다. 가랴서 겸사 겸사…


얼마전에 마신 카디어스? 카르체스?가 제 취향에는

맞아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독일 배대지로 구매했고 총 구매 비용은

대략적으로 30만원 초반대였습니다.


맛있길 기대하지만 꽝도 나름 의미는 있다고 자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댓글 6

granada님의 댓글

작성자 granada (223.♡.24.253)
작성일 07.22 11:13
라프로익은 늘(?) 옳습니다(?)

태엽감는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태엽감는새 (106.♡.131.242)
작성일 07.22 19:15
@granada님에게 답글 어느 순간 옳게 되었습니다

카마인님의 댓글

작성자 카마인 (223.♡.169.169)
작성일 07.22 13:09

태엽감는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태엽감는새 (106.♡.131.242)
작성일 07.22 19:16
@카마인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느긋한운전가님의 댓글

작성자 느긋한운전가 (112.♡.52.250)
작성일 07.22 14:29
라프로익 10 CS 맛있게 마시고 있는데 이 카디어스도 궁금하네요.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태엽감는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태엽감는새 (106.♡.131.242)
작성일 07.22 19:17
@느긋한운전가님에게 답글 작년 카디어스도 좋아서 이번 것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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