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좀 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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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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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회사 업무도, 일상도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군요.
늘 선택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남지만,
선택한 것에 최선을 다하고 즐거우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근데 왜 전 씨없는 올리브를 산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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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태엽감는새님의 댓글의 댓글
@granada님에게 답글
되게 좋아는 술이라 말할 것 없이 좋았어요!
granad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