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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 시즌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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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진앓이 223.♡.39.251
작성일 2024.05.14 18:18
5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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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끈따끈하고 바람은 시원하니 샴 시즌이 임박했음이 느껴집니다…

역시 이럴땐 샴이죠!

조만간 베란다 샴을 한번 진행해야겠어요!

잔뜩 쟁여놓은 날카로운 아그라파 미네랄과 함께 해보겠습니다!!!


댓글 7

compaction님의 댓글

작성자 compaction (121.♡.233.173)
작성일 05.14 21:28
아그라파.....부럽읍니다....

유진앓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진앓이 (175.♡.179.136)
작성일 05.14 21:57
@compaction님에게 답글 무지성 일단 지르고보기 신공을 좀 써봤습니당

푸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푸선생 (180.♡.152.182)
작성일 05.14 22:50
잔뜩이란 표현이 무섭습니다. ㅎㅎ;;

유진앓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진앓이 (175.♡.179.136)
작성일 05.14 23:35
@푸선생님에게 답글 사실 허풍입니다ㅎㅎ 떼루아 두세병 더 있을거같긴하네요ㅎㅎ

푸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푸선생 (222.♡.154.80)
작성일 05.15 00:14
@유진앓이님에게 답글 예전 침대 개조를 기억하는 저로서는 허풍 같지가 않아요. ㅋㅋ

와인의역사님의 댓글

작성자 와인의역사 (49.♡.156.163)
작성일 05.19 20:23
샴화의 시즌이지유! 얼죽샴(얼어죽어도샴페인)을 견디고 나니 드디어!! 파스칼 아그라파 미네랄 사볼까 했는데, 인기인지 금방 품절되더라구요.

유진앓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유진앓이 (175.♡.179.136)
작성일 05.20 07:13
@와인의역사님에게 답글 떼루아에 크게 실망했었는데 미네랄은 그냥 맛있더라구요...
명불허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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