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신 와인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초보아찌 1.♡.123.211
작성일 2024.06.16 08:27
463 조회
2 추천
글쓰기

본문





이외에도 앙리지로도 있었고 몇개의 샴이 더 있었는데, 마시느라 사진이 없네요 

달 포르노 -확실히 좋습니다. 깊고 여운이 긴 피니쉬와 강하지 않은데 혀끝을 짜릿하게 하는 탄닌이 인상적인데 7시간 디켄딩 하라고 했는데 3시간쯤 지나니 잇몸까지 전해져 오는 탄닌의 짜릿함이 시작됩니다. 

다만 3시간쯤 되어서 다 마셔 버린게….ㅠㅠ


옥시덴탈 -세자매것중 나탈리것이 젤 좋네요. 

  처음엔 너무 쎄다 하다가 다시 마셔보니 이전의 옥시덴탈이 밋밋하게 느껴지네요. 


앙리지로- 칠링이 잘 안되서 탄산의 맛은 못느꼈지만 그래도 역시  앙리지로!

데일리로 이정도만 마실 수 있음 좋겠네요. 


시부미 놀-맛있었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댓글 1

야리스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야리스마 (175.♡.224.110)
작성일 06.22 21:16
가격부터 ㅎㄷㄷ 하네요.. ㅎㅎ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