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섭섭한 주말입니다.(링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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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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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말이 되어야 업로드되겠지만 오늘 마지막 화를 다 썼습니다.
200화를 조금 넘긴 두 번째 완결입니다.
조금을 남기고 속도가 나지 않았는데 그래도 쓰고 나니 시원합니다.
성적도 그렇고 아쉬움이 크기는 하지만 이 스토리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다 한 것 같습니다.
중세를 배경으로 한 무겁지 않은 판타지이고 조금은 유행이 지난 스타일이지만 어쩔 수 없더군요.
지금은 다음작 아이디어를 다듬는 중입니다.
이럴 때가 제일 즐겁습니다.
추가-
아래 작품 홍보를 말씀하셔서 주소를 올려 놓습니다.
왠지 쑥스럽고 그렇습니다.
성적이 그리 좋지 못한 작품이라 그런 것도 있습니다.
현재는 문피아 네이버 시리즈에서 서비스 되고 있고
완결 후에 다른 플렛폼에도 풀릴 예정입니다.
https://novel.munpia.com/390770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11003723
댓글 10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KyleDev님에게 답글
이게 하다 보면 되더군요.
중간 중간 이정표처럼 느슨한 플롯을 짜놓아서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중간 중간 이정표처럼 느슨한 플롯을 짜놓아서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적운창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한참 쓸 때는 정신이 없어서 못했고 지금은 거의 다 끝나가는 마당에...라는 생각 때문에
홍보 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다음작은 시작 할 때 알리는 것도 좋겠네요.
한참 쓸 때는 정신이 없어서 못했고 지금은 거의 다 끝나가는 마당에...라는 생각 때문에
홍보 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다음작은 시작 할 때 알리는 것도 좋겠네요.
적운창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문피아에서 전부 구매했습니다. 천천히 읽어볼게요. 지금은 연재 중이라 ^^;;;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KyleDev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