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고, 나는 가을을 사랑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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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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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어디가니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전 다녀온 지 10년은 지난 듯하네요. 덕분에 묵은 기억을 떠올렸네요. 기회가 되면 대향로를 종일 보고 담양으로 넘어가 죽녹원에서 하룻밤 보내는 여행을 하고 싶군요.
벗님님의 댓글
더운 날에 방문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사람이 더 적은 그런 날 다시 한 번 방문을 하고 싶어지더군요.
어찌 살아야 하는가, 어찌 살아가야 하는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