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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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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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둘러보다가
3줄 글쓰기가 눈에 들어와
가입신청해봅니다.
글을 남기는 건
나를 드러내는 일이어서
두려운 일인 거 같아요
그래도
조심히 두드려 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4
호박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네.반갑습니다
사실은 게으름뱅이에요
글을 잘 안써도 이해해 주세요 ^^
사실은 게으름뱅이에요
글을 잘 안써도 이해해 주세요 ^^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