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어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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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2024.1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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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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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니가 넘 보다 못하는거 어딨노..

대학도 나왔제 인물 뭘쩡하지

(그건 엄마 생각이에요..

요즘은 오징어도 없어서 쭈꾸미도 친구 하자고 해요 ㅠㅠ)

니가 이렇게 살면 내 심정은 어떻켔노...

뭐라도 해봐라..

아!

에어컨 청소 보조...........


이거 알아보이 여름 한철 바짝 벌어서 1년 산다던디..


우리 아들..

도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쿠키 좀 구워주세요^^;;

댓글 2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03:17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하리라
내가 복음 18장 18절....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24
저는 어머니 손에 이끌려
어떤 이름 모를 중소기업의 기판 만드는 공정에 투입될 뻔 했습니다.
그때의 작은 결정이 저의 인생을 또 어떻게 바꿔놓았을 지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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