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숙이 누나까지 이야기까지 글올리고 이젠 다른 글타래를 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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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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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아직 못맞추고
있는 루픽스 큐브로 글 올릴건가
아님 엤날에 한번 정도 갔던 OB집이란 곳으로 글 올릴까...
1975년인가 센세이션 한 테뷔 했던 산울림에 대한 글을 올릴까
제 글의 자원은 참으로 많습니다...
이젠 제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글로라도 남겨 놓을까 싶어요..
댓글 1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