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글쓰기] (01/13) 오늘의 한 단어 -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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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3 09:53
본문
= 참여 방법 =
어떤 한 단어를 출제하고, 3줄로 된 글 쓰기를 해봅시다.
( 3줄이 넘어도 괜찮습니다. )
( 개그, 푸념, 에세이, 소설, 댓글, 일기, 언어유희.. 모두 괜찮습니다. )
저도 글 쓰기를 해볼께요.
( 본인 만의 이야기를 마음껏 풀어보세요. 릴레이소설 아니어도 됩니다. )
*
"그건 말린 두꺼비 아닙니까?"
"이게 꼭 들어가야 하죠."
"그건 독초 아닌가요? 도대체 뭘 끓이시길래 그런 걸 원료로.."
"흐흐흐흐.."
*
* 앙님도 단어 하나를 출제해주세요. 저도 참여해보겠습니다.
// 글쓰기 모임
댓글 4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Playonly님에게 답글
"이렇게 저렇게 하면 나올 것 같구만, 거 한 번 해봅시다."
"아니..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그가 슬쩍 봉투를 내밀었다. 두께로 봐서는 그리 넉넉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대책없이 밀어붙이는 막무가내였다.
잘 쓰셨습니다. ^^
"아니.. 그런 게 아니라니까요."
그가 슬쩍 봉투를 내밀었다. 두께로 봐서는 그리 넉넉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대책없이 밀어붙이는 막무가내였다.
잘 쓰셨습니다. ^^
팬암님의 댓글
"가가멜, 그 끓는물에 스머프 한놈 잡아다 넣지용~"
ㅡ 아즈라엘... 사실대로 말해. 너 스머프가 먹고 싶은게지?
"냥~"
ㅡ 아즈라엘... 사실대로 말해. 너 스머프가 먹고 싶은게지?
"냥~"
Playonly님의 댓글
"원료라는것은 쉽게 바꿀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꼴랑 10개 만들자고 원료를 새로 개발할 수는 없어요."
"색깔이라는게 원래 그냥 섞으면 나오는게 아닌가요? 하기 싫어서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