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당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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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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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자꾸 많아지는데
갈수록 배울게 많아지네요...
요즘 들어 스마트폰 어려워하는 어머니
셀프주유 힘들어 하는 어르신들이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
세상은 또 얼마나 빠른 속도로 어디가지 변할지...
그래도 배울수 있을때까진 배워야겠죠...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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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py님의 댓글의 댓글
@난누구여긴어디님에게 답글
글쵸.... 아버지는 제 나이에 은퇴하셨는데 전 아직 갈길이 멉니다... ^^
난누구여긴어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