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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부산의 딸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명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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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비밀번호486 223.♡.55.63
작성일 2024.12.09 18:57
2,0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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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XvCEHoVBQg

정말 명연설입니다. 

18세 젊은이에게서 이토록 큰 울림을 첨 느껴보네요. 

다음세대들에게 미안합니다.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저 눈물만 나네요. 

많은 분들이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해 주셔도 좋구요. 강추! 다같이 힘냅시다. 

대한민국은 죽지 않습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산적통신님의 댓글

작성자 산적통신 (168.♡.60.64)
작성일 12.09 19:07
와~~~!
존경습럽습니다.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242.217)
작성일 12.09 19:08
와 눈물...

woopy님의 댓글

작성자 woopy (122.♡.142.1)
작성일 12.09 19:10
아까 보면 진짜 먹먹해졌습니다....

오픈앤엔드님의 댓글

작성자 오픈앤엔드 (110.♡.124.159)
작성일 12.09 19:10
저도 너무 울컥하네요. 애들한테 제가 왜 미안해지죠.
아이들을 추운곳으로 나오게 한게 기성세대인 저의 잘못같아 너무 미안하네요.

호리호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리호리 (121.♡.41.93)
작성일 12.09 19:11
와, 긴 영상인데, 멍하니 보았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말을 잘할까요. 아무리 핸드폰에 써 놓은 걸 보면서 연설한다고 해도, 현 국회위원 중 저정도의 연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손에 꼽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냥냥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냥냥선생 (175.♡.1.236)
작성일 12.09 19:16
너무 멋지고 부끄럽습니다. 공부도 정말 많이 한 친구네요.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작성자 911카브리올레 (221.♡.6.83)
작성일 12.09 19:16
울컥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낫네요!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106.♡.193.165)
작성일 12.09 19:17
와 ㅋㅋㅋㅋ 진짜 잔다르크가 따로 없네요 진짜 대단
부산의 잔다르크인듯 ㄷㄷㄷ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12.09 19:18
참으로 멋집니다! 명연설입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12.09 19:18

발신정보없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발신정보없음 (39.♡.39.38)
작성일 12.09 19:21
어른으로 반성하고 고맙습니다. 어른들도 지치지 않을게!

개비기님의 댓글

작성자 개비기 (125.♡.117.11)
작성일 12.09 19:25
연설문 진짜 멋져요..

Duriang님의 댓글

작성자 Duriang (183.♡.226.85)
작성일 12.09 19:31
마지막에 눈물이….너무 든든하네요~

파란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 (203.♡.98.170)
작성일 12.09 19:45
자랑스럽네요.

쟈나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쟈나저씨 (221.♡.152.50)
작성일 12.09 19:52
저는 나이만 먹은 허깨비입니다. 저 분이 이 시대의 선생입니다.
마지막 말이 그 어떤 말보다 가슴에 콱 박힙니다. ㅠ,ㅜ

마르미님의 댓글

작성자 마르미 (39.♡.230.227)
작성일 12.09 19:52
정말 멋지네요.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58.♡.94.201)
작성일 12.09 19:58
아름다운 소녀의 외침 감동적입니다.

비가그치고님의 댓글

작성자 비가그치고 (182.♡.147.145)
작성일 12.09 20:06
한마디 한마디가 꾹꾹 가슴을 때리는 것 같아요.
정말 멋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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