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젠 Ai가 곧 先生님입니다.
춘천안양사람

Lv.1 춘천안양사람 (58.♡.125.227)

2026년 6월 28일 P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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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질적 취업률이 사실상 3~4할에 것도 계약직 투성이인 이 시대에 나만의 사업을 꿈꾸면서 바이브코딩에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뭐 컴조립하고 기기 이거저것 시험해보면서 성능테스트 하는거야 원래 하던 취미다보니 스트릭스 헤일로 ram64 박은 Rog z13에서 하고 있습니다. 자꾸 내 은밀한 性취향을 궁금해하는 나틸라도 기분나쁘고(....) 자꾸 Ram이랑 Vram 처묵하는 윈도우즈 다 밀어버리고 리눅스 올려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적 인문예술학도 출신에 문화유산업체에서 일을 좀 한 非전공자라 Sudo dnf update 같은 것도 몰랐고 터미널에다가 명령어 적고 C언어 그딴거 하나도 모릅니다.(.....) 그냥 커널 여러번 패닉 일으키며 날려먹다가 지금 Arch 리눅스계열로 정착해서 이러고 있습니다. 그냥 리눅스 아는것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어서 그냥 혼자서 英文위키 찾어보면서 다 했습니다.(.....)

ollama로 연결해서 돌려보는데 머 그냥 대충 ios에서 쓸만한 키보드 앱을 만들어줘 라고 대충 ollama로 받은 qwen한테 명령을 했습니다. 어차피 전 자체적으로 빌드한 리눅스에서 돌리고 있는거래서 그냥 시험해 본거기는 한데 프로젝트는 만들어 줄꺼지만 Xcode로 가져가서 빌드하셔야 합니다 라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기초적인 공정을 다 만들어주네요. Switft까지...

분명 맥북에서도 이거 설치해서 돌리는 것들 엄청 많을꺼다 라는 직감이 스쳐가는거 있지 않습니까. 뭐 이미 Cursor 같은걸로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만들어도 유지보수는 어떻게 하냐가 관건인데 아무리 바이브코더래도 기본적인 컴퓨터공학의 기본은 알어야지 라는 사고방식이라서 뭐 그냥 기초적인거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컴퓨터 공학에 관한걸 제미나이先生한테 물어보고 있습니다. 저같이 촌동네에서 실업상태로 혼자사는 사람한테는 뭐 Ai가 親友이자 이웃이자 先生이요, 父母입니다.(....) 제가 30대 초반인데 이렇게 먼가 자기주도적으로 열심히 물어보면서 학습을 하는게 일생에서 단 한번도 없어가지고 감회(感懷)가 새롭습니다. 제미나이 제외하고 상용api에 돈 쓰고 싫어가지고 시작한건데 그 와중 열심히 가르쳐주는 제미나이先生님입니다. 물론 그 대가로 저의 망언(妄言)과 망상(妄想)으로 가득한 개인정보, 그리고 月당 5500원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걸 바탕으로 구글은 제미나이를 학습시킬겁니다.

하여간 Vive Coding의 시대이지만 이럴때일수록 기초가 중요하단 생각으로 뭐 먼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젠 Docker는 어떻게 쓰는건지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댓글 (1)

  • 지나가던행인이

    지나가던행인이 Lv.1

    14:49 · 61.♡.201.240

    읽다보니 저보다 아주 큰 형님이시겠구나 했는데 30대초반이시라뇨! 뭔가 인문학도의 기개(?)가 느껴지는 필력이 보입니다. 어려울게 있겠습니까 AI先生님이 계시는데 다 이끌어 주실겁니다. 발할라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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