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링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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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대단한 기능 바라지도 않고
심박 측정과 수면측정만 어느정도 잘 되면 좋겠네요
심박이 좀 빠르게 뛰어서 매일 측정을 하고 싶은데
다른 몸에 차는 기기는 너무 불편하고
워치 같은 경우는.. 기계식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생각 없구요 (운동용으로 차는 가민이 있긴한데 이러나 저러나 잘때 시계는 좀 불편하네요)
일단.. 배터리는 4일 이상 간다면 좋겠고
가격만 좀 저렴하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혹여 좀 더 발전해서 LED 라이트로 알림도 알려준다면 더욱 좋겠지만
배터리 문제로 그건 힘들지 않을까 싶구요...ㅠㅠ
댓글 11
고약상자님의 댓글
https://www.amazon.com/EMAY-Portable-Anywhere-Stand-Alone-Subscription/dp/B0C58LDXCT/
요런 제품도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EKG인데요, 정확하게 진단을 하지는 못하지만 심장에 문제가 있는지 정도는 잡아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걸로 둘째 아들 (고등학생)의 BBB를 잡아냈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이거 사가지고 그냥 재미삼아서 온가족 다 찍어봤는데 둘째가 이상이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3일 연속 찍어 봤는데, 매번 이상이 있다고 나와서 주치의에게 연락해서 병원에서 정밀 EKG했는데, 심장전문의가 BBB라고 하더라구요. 생명에 지장은 없는데, 좌심실과 우심실이 엊박자로 뛴다고 하네요. 이거 어릴 때 확인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알았냐고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디바이스 얘기했더니, 심장전문의도 무척 신기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이런 비슷비슷한 디바이스들이 많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거 하나 구입하셔서 한번 찍어보시면 어떨까요? 이왕 산 김에 가족들도 다 한번 찍어 보시구요.
요런 제품도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EKG인데요, 정확하게 진단을 하지는 못하지만 심장에 문제가 있는지 정도는 잡아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걸로 둘째 아들 (고등학생)의 BBB를 잡아냈습니다.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이거 사가지고 그냥 재미삼아서 온가족 다 찍어봤는데 둘째가 이상이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3일 연속 찍어 봤는데, 매번 이상이 있다고 나와서 주치의에게 연락해서 병원에서 정밀 EKG했는데, 심장전문의가 BBB라고 하더라구요. 생명에 지장은 없는데, 좌심실과 우심실이 엊박자로 뛴다고 하네요. 이거 어릴 때 확인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알았냐고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디바이스 얘기했더니, 심장전문의도 무척 신기하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이런 비슷비슷한 디바이스들이 많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거 하나 구입하셔서 한번 찍어보시면 어떨까요? 이왕 산 김에 가족들도 다 한번 찍어 보시구요.
daem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