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나주곰탕하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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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파송송 106.♡.128.143
작성일 2024.07.30 07:55
분류 전남
1,052 조회
4 추천

본문

별점:
5
  1. 주소: 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6-1
  2. 상호: 나주곰탕하얀집
  3. 지역: 전남 나주
  4. 평가

가족 여행 중 들린 마지막 맛집이네요. 금성관 옆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사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곰탕 거리에 있는 음식점에서 그냥 들어간 집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직접 끓여내는 국밥이 정말 맛있고 좋네요. 국밥은 특별히 요청하지 않으면 토렴식으로 나옵니다.

저랑 8살 둘째는 너무 맛있어서 밥을 따로 시켜서 더 말아먹었어요. 굉장히 기분좋은 한끼였어요.



주소: [네이버 지도]

나주곰탕하얀집

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6-1

https://naver.me/Gz19SZ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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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163.171)
작성일 07.30 10:19
별점:
평가 없음
저도 나주 가면 꼭 들르는 집입니다. 국물이 진짜 시원하죠.

jinnjune님의 댓글

작성자 jinnjune (118.♡.4.10)
작성일 07.30 10:44
별점:
5.0
나주(혁신도시) 사는 친구랑 먹으러 갔다가 다들 수육을 시키길레 같이 시킬까 했더니 친구가 말리더군요 ㅎㅎ 나중에 나온거 보니 어지간히 고기 좋아하지 않으면 수육 따로 안시켜도 될 만큼 푸짐하게 고기를 넣어 주시더군요. 몇년 전 이야기니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ㅎㅎ 너무 맛있죠 ㅎㅎ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06.♡.195.96)
작성일 07.30 11:02
별점:
5.0
나주가면 꼭 이집을가여 진짜 푸짐해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
작성일 07.30 11:07
별점:
평가 없음
나주 금성관길 6-1 나주곰탕하얀집(곰탕11수육곰탕13수육38) https://place.map.kakao.com/11023654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

작성자 짐작과는다른일들 (219.♡.248.122)
작성일 07.30 11:31
별점:
평가 없음
광주에도 똑같은 이름의 집이 있는데 여기두 엄청 맛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광주집이 원조집이라고 듣긴 했었는데
이름이 똑같으니까 아마 체인이겠죠?

취발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취발이 (121.♡.64.253)
작성일 07.30 15:52
@짐작과는다른일들님에게 답글 광주에 있는 하얀집(운암점과 하남점)은 3대 사장님의 따님께서 운영중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패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패무스 (106.♡.11.43)
작성일 07.30 18:02
@짐작과는다른일들님에게 답글 광주가 원조 맞구요.
저희집에서 오분거리인데 맛이 변했습니다.
차라리 나주로 가서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취발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취발이 (121.♡.64.253)
작성일 07.30 19:37
@스패무스님에게 답글 http://www.hayanjib.com/history.php 하얀집 홈페이지에서는 나주 금계동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혹시 어떤부분에서 광주가 원조가 맞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스패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스패무스 (182.♡.190.138)
작성일 07.31 10:01
@취발이님에게 답글 다시 찾아오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나주 하얀집이 원조가 맞군요.

시간금방간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간금방간다 (211.♡.130.240)
작성일 07.31 00:00
@스패무스님에게 답글 고향이 나주이고 광주에서 초중고대 나온 1인입니다.
나주곰탕집 원조는 위 나주곰탕 "하얀집"과 "노안집"이 쌍벽입니다.
광주곰탕집은 가본적이 없으나 윗집 둘중 나주곰탕에서 파생댔을겁니다.

쿨마인드님의 댓글

작성자 쿨마인드 (124.♡.214.246)
작성일 07.30 19:11
별점:
5.0
이곳은 킹정합니다^^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빛누리님의 댓글

작성자 달빛누리 (119.♡.19.2)
작성일 07.31 11:29
별점:
평가 없음
예전엔 달짝지근하고 걸쭉한 깍두기 맛이 일품이었는데...
지금은 깍두기도 완전히 바뀌었고 고기도 좀 질겨진 듯 합니다.
그래도 갈 때는 하얀집.

anonymouz님의 댓글

작성자 anonymouz (182.♡.52.43)
작성일 07.31 11:33
별점:
평가 없음
3~4년 전만 해도 여기만의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글쎄요.....

장겟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장겟 (118.♡.237.2)
작성일 08.09 08:32
별점:
평가 없음
맛이 변했습니다.. 최근엔 그다지 추천이 애매합니다. 차라리 근처에 사매기 나주곰탕집을 추천합니다.

Bar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ts (223.♡.245.84)
작성일 09.12 09:21
@장겟님에게 답글 사매기곰탕은 수육에 부추 깔아줘서 좋아합니다.

Bar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ts (223.♡.245.84)
작성일 09.12 09:37
별점:
평가 없음
하얀집 중복등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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