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경춘자의 라면땡기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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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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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5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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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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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몽뭉이님에게 답글
집에서는 도무지 이맛이 안나더라구요. 암튼. 호기롭게 매운맛으로 먹었다가 입술까지 매워서 쩔쩔 맨적이. ㅎ
Mediumrare80님의 댓글
별점:
4.0
분명 가본 곳인데
위치는 기억나지 않아 지도를 보고 왔네요
정독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위치 이네요
풍문여고 옆 한솥 도시락도 생각나고,
비싼거 못사먹고, 조금사서 나눠먹던 시절..
기억이란 참 신기합니다.
라면 먹고싶네요
위치는 기억나지 않아 지도를 보고 왔네요
정독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위치 이네요
풍문여고 옆 한솥 도시락도 생각나고,
비싼거 못사먹고, 조금사서 나눠먹던 시절..
기억이란 참 신기합니다.
라면 먹고싶네요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Mediumrare80님에게 답글
한솥도시락 시절이면 정말 꽤 오래전이겠네요. 저도 비슷한 기억이. 정독 내 구내식당에서 우동으로 끼니 때우며 같이 공부하던 시절.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요오옹님에게 답글
제가 대학생때 공부하러 정독에 갔을때는 없었던 가게 였던거 같아요. ㅎ
요오옹님의 댓글의 댓글
@코지1님에게 답글
헛;; 제가 대딩때 다니던 것도 벌써 20년 하고도 몇년 더 된 이야기인데요;;;;
일상다반사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라땡이 아직 있군요, 그 시절 만나던 분과 자주 갔었는데 반갑네요.
위즈덤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맵긴 맵더군요 ㅠ 덜 매운 맛으로 먹었는데도. 굳이 그렇게 맵게 할 필요가 있나 싶은.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위즈덤님에게 답글
매운 맛때문에 가는 곳이니까요. 해장 라면, 치즈 라면은 안맵습니다.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날개달기님에게 답글
입술까지 따가울정도 로 맵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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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608b9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어렸을때. 젊었을때 추억이 있는 집인데 이제야 올라왔네요. 매운 맛이 이제는 살짝 버거운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삼냥이님의 댓글
별점:
4.0
맛있죠 여기
맵찔인 치즈라면으로 먹었습니다~
(짬뽕라면 먹다 옷에 국물튄 기억 아직도 나네요. 으 벽보고 먹는 그 자리가 너무 좁아서;;
맵찔인 치즈라면으로 먹었습니다~
(짬뽕라면 먹다 옷에 국물튄 기억 아직도 나네요. 으 벽보고 먹는 그 자리가 너무 좁아서;;
동동구리무님의 댓글
별점:
4.0
아직 남아있었군요!! 날 좀 시원해지면 안국역 나들이를 해야겠습니다 ㅎㅎ
몽뭉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