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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뭉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몽뭉이
작성일 2024.07.30 12:49
별점:
4.5
와이프랑 종종 찾는 곳입니다 ㅎㅎ 가격도 저렴한편이고요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1
작성일 2024.07.30 13:48
@몽뭉이님에게 답글 집에서는 도무지 이맛이 안나더라구요.  암튼. 호기롭게 매운맛으로 먹었다가 입술까지 매워서 쩔쩔 맨적이.  ㅎ

Mediumrare80님의 댓글

작성자 Mediumrare80
작성일 2024.07.30 13:42
별점:
4.0
분명 가본 곳인데
위치는 기억나지 않아 지도를 보고 왔네요

정독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위치 이네요
풍문여고 옆 한솥 도시락도 생각나고,
비싼거 못사먹고, 조금사서 나눠먹던 시절..
기억이란 참 신기합니다.

라면 먹고싶네요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1
작성일 2024.07.30 13:50
@Mediumrare80님에게 답글 한솥도시락 시절이면 정말 꽤 오래전이겠네요. 저도 비슷한 기억이.  정독 내 구내식당에서 우동으로 끼니 때우며 같이 공부하던 시절.

Mediumrare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diumrare80
작성일 2024.07.30 13:56
@코지1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 구내.. ㅜ.ㅜ

요오옹님의 댓글

작성자 요오옹
작성일 2024.07.30 14:08
별점:
평가 없음
대학생때 종종 가던곳인데... 그립네요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1
작성일 2024.07.30 14:23
@요오옹님에게 답글 제가 대학생때 공부하러 정독에 갔을때는  없었던 가게 였던거 같아요.  ㅎ

요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요오옹
작성일 2024.07.30 17:23
@코지1님에게 답글 헛;; 제가 대딩때 다니던 것도 벌써 20년 하고도 몇년 더 된 이야기인데요;;;;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1
작성일 2024.07.31 08:31
@요오옹님에게 답글 헛.그보다 살짝 더오래였었단..';;;;;;;;'

일상다반사님의 댓글

작성자 일상다반사
작성일 2024.07.30 17:51
별점:
평가 없음
라땡이 아직 있군요, 그 시절 만나던 분과 자주 갔었는데 반갑네요.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1
작성일 2024.07.31 08:32
@일상다반사님에게 답글 일상다반사 노래가 생각 나는 군요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작성일 2024.07.30 20:18
별점:
평가 없음
맵긴 맵더군요 ㅠ 덜 매운 맛으로 먹었는데도. 굳이 그렇게 맵게 할 필요가 있나 싶은.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1
작성일 2024.07.31 08:33
@위즈덤님에게 답글 매운 맛때문에 가는 곳이니까요.  해장 라면, 치즈 라면은 안맵습니다.

날개달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달기
작성일 2024.07.31 01:22
별점:
평가 없음
애들이랑 호기롭게 들어갔다가 얼굴 뻘겋게 먹고 온 기억이 납니다 ㅎㅎ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1
작성일 2024.07.31 08:34
@날개달기님에게 답글 입술까지 따가울정도 로 맵죠 정말
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후츠파님의 댓글

작성자 후츠파
작성일 2024.07.31 01:24
별점:
5.0
라땡 최고죠! ㅎㅎ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1
작성일 2024.07.31 08:34
@후츠파님에게 답글 매운맛의 매력과 탄수화물의 조화가 최고 입니다. !

932608b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2608b9
작성일 2024.07.31 09:16
별점:
평가 없음
어렸을때. 젊었을때 추억이 있는 집인데 이제야 올라왔네요. 매운 맛이 이제는 살짝 버거운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1
작성일 2024.07.31 10:08
@932608b9님에게 답글 이 동네가 어렸을때의 추억이 많은 곳인듯 합니다

CheeseBurger님의 댓글

작성자 CheeseBurger
작성일 2024.07.31 09:31
별점:
평가 없음
라면 땡기네요!!!

코지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1
작성일 2024.07.31 10:08
@CheeseBurger님에게 답글 저두요 !

삼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삼냥이
작성일 2024.07.31 17:05
별점:
4.0
맛있죠 여기
맵찔인 치즈라면으로 먹었습니다~
(짬뽕라면 먹다 옷에 국물튄 기억 아직도 나네요. 으 벽보고 먹는 그 자리가 너무 좁아서;;

동동구리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동구리무
작성일 2024.08.01 12:16
별점:
4.0
아직 남아있었군요!! 날 좀 시원해지면 안국역 나들이를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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