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용돈 끊기기 38일 전"…트럼프 장남의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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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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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트럼프의 당선으로 조급해진 상태다. 트럼프 당선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지난 7일 통화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확대하지 말라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내년 1월20일 트럼프 당선인 공식 취임 전에 이미 승인받은 60억 달러 규모의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을 집행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7663?sid=104
아무리봐도 미국의 민주당 바이든이 미친거 같아요.
자유의 투사 젤렌스키는 전쟁중에도
젤렌스키“내가 2년간 번 돈은”…500억대 방산비리수습 ‘사력’
저러고 있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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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잘 싸우던 국방부장관을 슈킹을 핑계로 젤렌스키가 경질했다는 해석이 설득력이 있더군요...
주변 누군가가 인기가 올라가는 게 싫어서 그랬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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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배고파랑님에게 답글
근데 친러이면 국가보안법 같은거로 잡혀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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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세계3차대전을 일으키고싶은 미국 민주당(+네오콘), 세계평화를 지키려는 트럼프
몇달 전이라면 이게 무슨 해괴한 말이냐고 했을테지요.
몇달 전이라면 이게 무슨 해괴한 말이냐고 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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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실상 기사를 보자면 젤렌스키가 신고한 재산액은 줄고 있고, 500억 슈킹은 다른 사람이 했고, 젤렌스키는 그를 경질했다는 내용이네요.
지금 우크라이나 국가에 당면한 제1문제는 정치인의 부패척결 공정사회 같은 문제가 아니라 국가영토와 주권수호 같은 국가존속의 문제입니다.
현 상황에서 그 나라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제1덕목은 청렴 따위가 아닌 항전의지와 항전능력이죠.
저런 500억 부패 때문에 지원하던 나라들이 지원을 안하진 않습니다.
우리나라만해도 6.25때 높으신 분들 삥땅 엄청 쳐댔지만 지원 잘만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