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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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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머리애님의 댓글
별점:
5.0
닭수육 정말 맛있었습니다.
공깃밥이 없다는데서 아 면파는 집이구나라는 걸 느꼈었죠.
애들이랑 온천갔다가 들렀는데 애들도 잘먹고, 저도 잘먹고 ㅎㅎ
공깃밥이 없다는데서 아 면파는 집이구나라는 걸 느꼈었죠.
애들이랑 온천갔다가 들렀는데 애들도 잘먹고, 저도 잘먹고 ㅎㅎ
어떤날님의 댓글
별점:
4.0
여기 밀면 가끔 생각납니다 여름에 줄서서 먹었던 기억이...
4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여름숲1님의 댓글
별점:
5.0
여기 닭수육 좋아요.
둘이가서 수육한접시 밀면하나 나누어 먹으면 꿀맛
둘이가서 수육한접시 밀면하나 나누어 먹으면 꿀맛
Tsuji님의 댓글
닭수육은 반마리, 토종닭은 좀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