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잉꼬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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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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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한그릇에 6천원인가 7천원일때부터 먹었는데, 이제는 11,000원.
계속 오를거 같긴 한데 그래도 울퉁불퉁한 꼬들 면과 이상하게 중독적인 국물을 먹고싶을 땐 1시간반거리여도 찾아가게 됩니다. 김치는 더 매워져서 요즘은 깍두기를 먹지만요...
일요일은 쉬며, 많이 먹을 수 있다면 여자라도 남자양으로 주문을 넣으셔요. 그리고 감자랑 부추도 더 달라고 하시고요. (예전엔 조밥? 도 달라고 하면 줬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주차는 예전 자리에 주차하면 1시간 반인가 하고, 건물아래에 주차하면 40분밖에 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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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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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저도 여기 좋아해요. 단, 주차시간 오버되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1분도 안봐줘요 ㅋㅋㅋ
찰리브라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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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음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안맞는 사람도 있습니다 근처 도농역 최고집칼국수같이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걸 좋아하는데, 잉꼬칼국수는 온리 면+국물 스타일이라 안맞더라고요
ruinne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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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없음
저도... 여기 호불호 좀 있는듯 보입니다.
김치 너무 맵고 칼국수 면도 너무 굵고 해서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김치 너무 맵고 칼국수 면도 너무 굵고 해서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크리안님의 댓글
김지원님의 댓글
별점:
3.0
이전하기전 그 노포감성이 좋았는데 이전후 칼국수의 쫄깃함도 국물의 진함도 덜해져서 아쉬워요. 가격도 많이 올랐네요.
좋은사람이되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