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흑석사거리 근처 해미원_시원한 메로맑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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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0 15:35
본문
별점:
평가 없음
과음한 다음 날 시원하게 해장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광주를 떠난지 10년정도 되었지만 아직도 술마시면 생각나는 곳
그때는 대구지리탕이라 불렀는데
지금 찾아보니 메로 맑은탕(그때도 대구보다 메로를 주로 쓴거같네요)이군요
대구전골이 별도로 있는것을 보니..
암튼 제가 먹었던 것은 메로맑은탕같읍니다;;
하남산단 사업장에 파견나가 있을 때 본사 직원들이랑 생고기에 술 마시고
다음날 점심으로 가면 다 좋아했던 기억이라 추천해봅니다.
(심지어 대표이사도 2명이나 좋아했네요)
별도 주차장이 없지만 점심시간엔 갓길에 주차해도 됩니다.
광주 광산구 용아로 364-1
062-946-3060
0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4
/ 1 페이지
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체사레님에게 답글
오..가보셨군요..저는 가면 한 가지만 패는 써타일이라서요 ㅋ
다음엔 다른것도 먹어봐야겠다고 하지만 결국 속풀이는 메로맑은탕이 되더라구요;;
다음엔 다른것도 먹어봐야겠다고 하지만 결국 속풀이는 메로맑은탕이 되더라구요;;
체사레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콜님에게 답글
제가 수완지구에 사는데 원래 신창쪽에 메로탕 맛나게 하는 곳이 있었는데 없어져서 검색해서 갔던 곳입니다...ㅎ 저도 메로를 먼저 먹었어요...ㅎ
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체사레님에게 답글
아하..저도 광주 근무할 때
산정동 산정초등학교 근처에 살땐 자주갔었고
수완지구 수완중하교 근처로 가서는 항아리보쌈을 자주갔었네요 ㅋ
어디 살든 술마신 뒷날은 주로 해미원을 갔더랬죠
산정동 산정초등학교 근처에 살땐 자주갔었고
수완지구 수완중하교 근처로 가서는 항아리보쌈을 자주갔었네요 ㅋ
어디 살든 술마신 뒷날은 주로 해미원을 갔더랬죠
체사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