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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의푸른밤 121.♡.188.235
작성일 2024.06.13 11:32
분류 남미
4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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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살모앙 (118.♡.209.31)
작성일 06.14 09:28
별점:
평가 없음
파주 자주 가는데~~ 한 번 가봐야겠네요.

라바스티로님의 댓글

작성자 라바스티로 (220.♡.130.52)
작성일 06.14 16:23
별점:
평가 없음
태클은 아니고요  파주 파평면 율곡리 율곡수목원  이 근처에 이런 저런 음식점들이 생기는데  무지막지하게 비싸서 반감이 들더군요.

여기 일때문에 거의 매일 지나다니는 수준인데  정작 파평면이나 문산읍등 근방에서는 전혀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아닌데  예약제라니 외부에서는 유명한가 봅니다. 여기가 율곡리 마롱면사무소 커피샵(엄청 비싸고 맛이 별로인곳이라 비추천) 있는곳 입구왼쪽인데 예전에는 커피샵었다가 건너편에 강옆에 바로 보이는 곳이 있어서 장사가 안되어 망했는데  이후로 스테이크집이 생긴 모양입니다. 그리고 그 옆의 율곡수목원 주차장에는 주차비계산 차단기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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