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옛날중국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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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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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없음
한성대입구역에서 성북동 가는 길에 있어요.
50년정도되는 옛날중국집입니다.
간판은 45년 전통이라고 써있는데, 언제부터인가 간판의 숫자가 안바뀌고 있어요.
짜장, 짬뽕, 볶음밥, 탕수육이 예전의 그대로의 맛을 유지하고 있어서 맛있어요.
장사가 잘되기 때문에 배민에 등록도 안하고 직접 전화만 받아서 아드님이 배달을 하셨는데,
쯔양 유튜부채널에 나오고 부터인가..
이제는 배달을 안하고 직접 가게를 가야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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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BlackNile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아직도 하는군요
주인장이 주일날 교회 가는날이랑 안갈때랑 구분이 있어서 참고하셔야합니다
구도심있을때 간혹 벙개장소로도 사용되었다고 오촌당숙깨서 그러시네유
주인장이 주일날 교회 가는날이랑 안갈때랑 구분이 있어서 참고하셔야합니다
구도심있을때 간혹 벙개장소로도 사용되었다고 오촌당숙깨서 그러시네유
가을비님의 댓글의 댓글
@푸하하님에게 답글
장모님하고 풍채나 외모가 비슷해서 아드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저는 동네 이웃이여서 알고 있습죠.
크리안님의 댓글
오리놜돠님의 댓글
별점:
4.0
어제 딸이랑 방문했는데 탕수육이 정말 맛나더군요.
1. 주문 :간짜장. 짬뽕. 탕수육
2. 맛평 : 돼지고기 크기며 그 부드러움은 처음 접해봅니다. 시큼한 소스에 찍어 고춧가루 식초 간장 쉐낏쉐낏에 살짝 담궈 먹으니 맛납니다.
간짜장은 면의 양이 적으나 다른 중국집과 다르게?? 돼지고기 양이 제법 됩니다.
짬뽕은 좀 싱거운 느낌이 드네요.
3. 주차 : 가게 앞에 2대정도 겨우 댈 수 있으며 주정차 단속 카메라는 없습니다.
1. 주문 :간짜장. 짬뽕. 탕수육
2. 맛평 : 돼지고기 크기며 그 부드러움은 처음 접해봅니다. 시큼한 소스에 찍어 고춧가루 식초 간장 쉐낏쉐낏에 살짝 담궈 먹으니 맛납니다.
간짜장은 면의 양이 적으나 다른 중국집과 다르게?? 돼지고기 양이 제법 됩니다.
짬뽕은 좀 싱거운 느낌이 드네요.
3. 주차 : 가게 앞에 2대정도 겨우 댈 수 있으며 주정차 단속 카메라는 없습니다.
돔황챠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