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역][합정역]망원동 즉석우동 전문돈까스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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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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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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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여기 포장마차로 시작할때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넘 짜서 이 맛에 왜 줄이 서 있지 싶었습니다
구르미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맛있는데 생각보다 맵습니다. 매운 거 못드시면 무조건 순하게 해달라고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폴셔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통만두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배우 이장우씨가 차린 식당이 여기를 벤치마킹한 것 아닌가 싶더군요 유명해지기 전에는 3차로 해장하러 가는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술서는 집이 되었더군요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니지만 가끔 생각나는 맛입니다 면이 쫄깃하니 독특하고 일본식 달작지근한 우동이 아닌 휴게소 스타일 우동이라는 점도 좋구요 쑥갓 넣어주는 것도 참 좋습니다 줄은 많이 서도 의외로 회전은 빨라서 조금 기다리면 금방 자리도 나구요
YangWenry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놀면 뭐하니'에도 나왔었고 언제나 줄 서는 곳이네요.. 도보 5분 동네에 있는 집인데도 줄 서기 싫어서 가 본 적이 없는데 회전이 빠르다니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angWenry님의 댓글의 댓글
@YangWenry님에게 답글
지난 주에 다녀왔습니다. 양은 많았지만, 맛은 누구나 예상 가능한 맛.. 맛이 없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막 맛있거나 하지는 않은 맛 이었습니다. 10년 전에 갔을때는 가격이 5천원대인가 그래서 가성비 맛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격이 올라서 우동이 8천원, 돈가스가 1만원이라 가성비 맛집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애매한 포지션 맛집(?)이 된 것 같네요. 매스컴 타고 유명한집이긴 하지만 멀리서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YangWenry님에게 답글
네 저도 동감합니다
서울에서 적당한 가격에 찾아 먹을 식당이 점점 줄어 드는게 아쉽긴 합니다
서울에서 적당한 가격에 찾아 먹을 식당이 점점 줄어 드는게 아쉽긴 합니다
밤샘PP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