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tar (아바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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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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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vatar (아바타) [2009]
스포일러 무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나비(Na’vi)’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제임스 카메론의 역작. SF의 획을 그은 작품 입니다.
2편에서 반복되는 서사가 좀 힘이 빠지는걸 보니, 후속편이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4.18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0
/ 1 페이지
Playonly님의 댓글
별점:
4.5
클리셰도 경지에 다다르면 뻔하지 않다는것을 이 작품을 통해 알았습니다.
Rania님의 댓글
별점:
2.5
저는 아바타가 너무 괴기해서 거부감이 들어가지고 아바타2는 볼 생각도 안했습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별점:
3.5
그 시절의 영상 기술 외에는 크게 다가오는 부분이 없었던 영화…
torchwood님의 댓글
별점:
4.0
3D로 재미있게 봤어요. 역시 차가 좋아야 한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Vagabond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