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eption (인셉션)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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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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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Inception (인셉션) [2010]
스포일러 무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 그를 이용해 라이벌 기업의 정보를 빼내고자 하는 사이토는 코브에게 생각을 훔치는 것이 아닌, 생각을 심는 ‘인셉션’ 작전을 제안한다. 성공 조건으로 국제적인 수배자가 되어있는 코브의 신분을 바꿔주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최강의 팀을 구성, 표적인 피셔에게 접근해서 ‘인셉션’ 작전을 실행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꿈을 소재로 한 상상력과 그것을 영상으로 만들어낸 크리스토퍼 놀란은 천재에요.
소재와 연출, 비주얼 모든 면에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4.77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7
/ 1 페이지
유나사랑님의 댓글
별점:
5.0
보는 내내 감탄사를 내뱉었습니다.
놀란 머리속은 어떤 것들이 채워져 있을까요.
놀란 머리속은 어떤 것들이 채워져 있을까요.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별점:
4.0
공간이 접히고,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는 걸 구현하고
꿈 속의 꿈을 연출 하는게 매우 놀라웠습니다. 시간도 단계마다 늘어나고 중력은 유지되는 게 물리학 공부가 저절로 되요
꿈 속의 꿈을 연출 하는게 매우 놀라웠습니다. 시간도 단계마다 늘어나고 중력은 유지되는 게 물리학 공부가 저절로 되요
Playonly님의 댓글
별점:
5.0
참신한 설정, 충격적인 연출, 뛰어난 비주얼, 오락성, 예술성... 흠잡을 곳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차트마스터님의 댓글
별점:
4.5
놀란의 놀라운 영화! 꿈속의 꿈까지는 경험해 봤지만, 꿈의 기저까지 경험해 볼수 있다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였습니다
벗님님의 댓글
별점:
5.0
마지막 장면을 눈을 떼지 못하고 지켜보며 숨이 멈추는 듯 했던 명작.
시나리오, 영상, 연기, 대사.. 무엇 하나 아쉬운 게 없음.
시나리오, 영상, 연기, 대사.. 무엇 하나 아쉬운 게 없음.
Yonaz님의 댓글
별점:
5.0
최고의 영화중 하나입니다.
인셉션 보고 팽이가 엄청 사고싶었었죠... 결국 사지는 못했지만 -0-
인셉션 보고 팽이가 엄청 사고싶었었죠... 결국 사지는 못했지만 -0-
늘솔처럼님의 댓글
별점:
4.0
처음 볼때는 좀 어려웠는데, 설명을 듣고 다시 보니 재미가 더 있었습니다. 가끔 다시 봐도 재미있어요
래비티님의 댓글
별점:
5.0
인생 영화. 단 하나의 영화를 골라야 한다면, 바로 인셉션!
영화의 모든 요소를 충족시켜주는, 여러번 봐도 보는 내내 그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드는 영화!
영화의 모든 요소를 충족시켜주는, 여러번 봐도 보는 내내 그 세계관에 완전히 빠져드는 영화!
우리베님의 댓글
별점:
5.0
지루할 틈이 없는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소재와 전개가 매우 흥미롭고 역시 이 감독은 믿고 봐도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TheNormalOne님의 댓글
별점:
4.5
정말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별점을 반 개 깎은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놀란감독의 최고 걸작은 그래도 다크 나이트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의 댓글
@TheNormalOne님에게 답글
두 작품 모두에게 5점을 줘도 괜찮습니다.
저는 만족도를 표현한다는 생각으로 별점을 줍니다.
저는 만족도를 표현한다는 생각으로 별점을 줍니다.
drzekil님의 댓글
별점:
5.0
극장에서 아내와 함께 봤는데..
나오면서..
그래서 엔딩이 꿈일까 아닐까 1시간동안 토론(?)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오면서..
그래서 엔딩이 꿈일까 아닐까 1시간동안 토론(?)했던 기억이 나네요..
강물처럼님의 댓글
별점:
5.0
내인생 최고영화
말이필요없음 하지만 이해하려면 시간이 걸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말이필요없음 하지만 이해하려면 시간이 걸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
pleasevan님의 댓글
별점:
5.0
인생영화중 하나입니다. 꿈이라는 소재도 흥미로웠지만 주인공이 자신의 과오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의 행복을 찾기 위한 고뇌가 돋보였습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별점:
5.0
누구나 한번쯤 해볼 보편적 상상을 영화로 이렇게 잘 만드는거 보고 놀랐어요.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보고나서 한참 멍 했던 것 같아요.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연출, 연기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