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F•R•I•E•N•D•S 프렌즈 (199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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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육 175.♡.167.64
작성일 2024.06.28 17:11
분류 드라마
369 조회
4 추천

본문

별점:
5


제목 : 프렌즈


출시일 : 1994년 9월 22일 ~ 2004년 5월 6일 (10시즌, 236회)


워낙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은 드라마이지만 그래도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짧게 소개합니다.


저에게, 미드 하면 가장 처음 떠오르게 하는 시트콤 드라마입니다.

챈들러 빙역의 故매튜 페리의 유작이기도 합니다.


영어 공부가 아닌 지인 추천으로 뒤늦게 봤고, 초반에 재미가 없어 이게 왜 유명하지? 했지만 캐릭터 매력을 느낀 후부터 몰입이 되더군요.


프렌즈를 보며 엄청 웃었고 감동도 느꼈으며 마지막 화를 본 후 나도 모르게 눈물도 났었습니다.


아직도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은 과거 된 미국 환경에 대한 감상 포인트도 있고 시트콤이니 가볍게 보시기에 좋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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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6.28 18:04
별점:
4.0
시대의 역작 시트콤 아니겠습니까. 관련된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정말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맘바 (211.♡.165.221)
작성일 06.28 19:47
별점:
4.5
유일하게 전 시리즈를 다 봤습니다.

데렉옹님의 댓글

작성자 데렉옹 (172.♡.95.43)
작성일 06.28 21:34
별점:
4.5
영어 공부로 시작해 재미와 감동을 모두 주었던 개인적 역작입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6.28 22:23
별점:
4.0
가끔 한번씩 보는데 요즘 유명 배우들의 아기시절? 보는 맛도 있어 즐거워요.

ShadowPlan님의 댓글

작성자 ShadowPlan (223.♡.24.247)
작성일 06.29 08:20
별점:
5.0
영어 배우겠다고 시작했다가 푹 빠졌었죠.. 자막도 만들고 그랬었는데... 다시 보면 그때만큼 재밌으려나 싶네요. 지난 추억이네요.

led형광등님의 댓글

작성자 led형광등 (220.♡.129.200)
작성일 06.30 10:56
별점:
5.0
미국 시트콤의 상징 같은 작품이죠.
쟤들이 내 친구들 같은 기분이예요.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190.208)
작성일 06.30 21:05
별점:
4.5
아직도 한번씩 보는 시트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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