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1999]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1 16:38
본문
별점:
5
4.64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38
/ 1 페이지
blue님의 댓글
별점:
4.0
이걸 봐야 겨울의 완성 같아요. 근데 추억 팔이 감성에 상관없이 볼수록 눈이 많이 나와 서가 아니라 아니라 전체적으로 참 차가운 영화라는 생각.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겨울하면 생각나는 영화 1순위입니다. 생전에 촬영지 한번 여행가보고 싶기도 하구요.
MoEn님의 댓글
별점:
4.0
그시절 오겡키데스카~ 와따시와겡끼데스~ 한번 안외쳐본 젊은이가 있었을까 싶다.
야옹이형님의 댓글
별점:
5.0
처음으로 영화가 끝나고도 자리에서 일어서기 힘들었던 영화네요. 개인적인 기억과 함께...
finalsky님의 댓글
별점:
5.0
아무 정보도 없이 봤다가 1인 2역이라는 것을 몰라 내용파악하는데 한참 걸렸었죠.
디테일한 설정과 아릇한 스토리, 아름다운 설경과 편안한 음악에 매료됐었습니다.
DVD까지 사서 여러번 봤어요.
오랜만에 OST 들으러 갑니다!
디테일한 설정과 아릇한 스토리, 아름다운 설경과 편안한 음악에 매료됐었습니다.
DVD까지 사서 여러번 봤어요.
오랜만에 OST 들으러 갑니다!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별점:
5.0
한참 일본으로 취직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할 때 지금 와이프랑 같이 본 영화네요.
간단한 대화는 알아들을 수 있어서 자막을 일기전에 웃었더니 와이프가 부끄럽다고 엄청 구박받았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왜 죽은 사람보고 건강하냐고 물어보고 나는 건강하다고 할까라고 이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
간단한 대화는 알아들을 수 있어서 자막을 일기전에 웃었더니 와이프가 부끄럽다고 엄청 구박받았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왜 죽은 사람보고 건강하냐고 물어보고 나는 건강하다고 할까라고 이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
humanitas님의 댓글
별점:
4.0
오겡끼데스까~가 기억나는 것은 많은 분들에게 동일한 가 봅니다.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별점:
4.0
처음으로 큰 극장화면으로 본
일본 영화였네요.
일본영화 내공이 상당하구나, 감탄하면서 봤었네요.
일본 영화였네요.
일본영화 내공이 상당하구나, 감탄하면서 봤었네요.
맑은생각님의 댓글
별점:
4.5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를 찾아보게 된 첫 영화입니다.
첫사랑의 아련함, 도서카드, 설원이 떠오르네요.
첫사랑의 아련함, 도서카드, 설원이 떠오르네요.
크나빠님의 댓글
별점:
5.0
군대에서 눈오는 크리스마스에 일직근무서면서 봤습니다. 당시엔 먹먹했는데.. 지금은 아련하네요.
Riderman님의 댓글
별점:
5.0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일본 영화입니다. 그리고 또 최고의 OST..까지..
후지이 이츠키 스트레이트 플러시!!
후지이 이츠키 스트레이트 플러시!!
OompaLoompa님의 댓글
별점:
5.0
영화를 몇번 보다 보니, 영화음악에도 빠져 겨울에는 거실에 누워 이 음반만 듣기도 하지요 ..
삼포가는길님의 댓글
별점:
5.0
개인적으로 인생 영화 중 하나에요.
일본 문화 개방 직후 극장에서 관람한 첫 일본영화였죠.
해마다 눈오는 겨울이면 습관처럼 다시 찾아보게 되는,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영화이기도 하고요.
이후 이와이 슌지 감독의 다른 영화들도 찾아보게 되었죠.
일본 문화 개방 직후 극장에서 관람한 첫 일본영화였죠.
해마다 눈오는 겨울이면 습관처럼 다시 찾아보게 되는,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영화이기도 하고요.
이후 이와이 슌지 감독의 다른 영화들도 찾아보게 되었죠.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별점:
4.5
제 대학시절의 추억도 묻어 있는 아련한 영화입니다. 설원을 배경으로 음악도 아직 기억나고, 덕분에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 라는 곡을 알게 되었었죠.
HolyShocker님의 댓글
별점:
4.5
20대 시절 본 아련한 영화네요. 돌려줘 그 시절~
RubyBlood님의 댓글
뭔가 아련하고, 저도 저 영화가 개봉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