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스타 갤럭티카 신(Battlestar Galactica: The Re-imagined Series)/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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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7 05:32
본문
별점:
5
4.6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4
/ 1 페이지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MoEn님에게 답글
아 번외 편이 있다는 건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건 아직 못 봤는데 찾아 봐야 겠네요...
그건 아직 못 봤는데 찾아 봐야 겠네요...
MoEn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2,3시즌 뒤에 한편씩 나온 이야기들도 그렇고, 뒤에나온 the plan, blood and chrome 등등 다 좋아요.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보라돌이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서양판 은영전을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정치 사회의식이 녹아 있는....멋지더라고요
slpark88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어렸을 때 봤던 갤러티카 보다는 새로 만들어진 것이 더 좋더군요.. 작가들 파업과 어른들의 사정으로 졸속으로 끝나서
너무 아쉬운 작품
너무 아쉬운 작품
새바람그늘님의 댓글
별점:
5.0
피비 케이츠 닮은 꼴의 아시안계 배우가 기억 나네요. 웰메이드 스토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딜버트님의 댓글
별점:
5.0
정말 감탄하면서 봤던 명작 미드네요
그레이스 박의 매력 장난 아니였죠♥️
생각난김에 시리즈 다시 다운 좀 받고 달려봐야겠네요
그레이스 박의 매력 장난 아니였죠♥️
생각난김에 시리즈 다시 다운 좀 받고 달려봐야겠네요
물푸레나무님의 댓글
별점:
5.0
멘탈 너덜너덜하고 일에 지쳐 힘들 때...
방에 짱박혀.....운동하면서 몇날며칠 보라고 하면 볼 수 있는 최고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방에 짱박혀.....운동하면서 몇날며칠 보라고 하면 볼 수 있는 최고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Awacs님의 댓글
별점:
4.5
이건 5점을 주고 싶지만, 중간 시즌에서 좀 늘어진 부분이 조금 아쉬워서 4.5로 하겠습니다.
초반 시즌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바이퍼의 기총 난사 도그 파이트는 정말이지...지금봐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한참 헬스 다닐 때, 런닝하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저속으로 달리면서 1편 보면, 땀도 쑥 나지만, 그만큼 진 빠지는 에피소드가 많았어요.
초반 시즌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바이퍼의 기총 난사 도그 파이트는 정말이지...지금봐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한참 헬스 다닐 때, 런닝하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저속으로 달리면서 1편 보면, 땀도 쑥 나지만, 그만큼 진 빠지는 에피소드가 많았어요.
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
별점:
4.0
어릴 적 , 토요일 마다 티비에 나왔던 갤럭티카 거대한 우주전함과 싸이론 병사의 이미지만 남아 있었는데, 21세기 갤럭티카는 SF를 가장한 사회종교 드라마였죠. 그것도 제법 잘 만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디카페인중독님에게 답글
SF를 빌려온 미래 장르여도 종교가 저렇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 해봤습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별점:
4.5
최근 정주행을 마치고 나니 생각할 거리가 많은 드라마였구나 했어요.
시절이 지나고 봐도 역시 명작은 명작!
시절이 지나고 봐도 역시 명작은 명작!
서채님의 댓글
우주는 광장일뿐 광장에 모인 건 사람들과
사람같은것들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