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카트슨 사람들/1992/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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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07.07 17:40
분류 영화
262 조회
5 추천
쓰기 분류

본문

별점:
5

델리카트슨 사람들

1992년

감독이 장 피에르 죄네 입니다

앞서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이전에 만드 영화로 

독특한 스토리와 화면으로 

너무 빠져들었던 영화 입니다

'컬트영화'라는 용어가 시작하기 했던 지점이고

저 한테는 나중에 비디오로도 여러번 

보게 만든 영화 였습니다

옥상 위에서 톱연주 하는 장면은 참 독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4.4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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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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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220.♡.205.130)
작성일 07.07 18:48
별점:
4.0
정말 좋아하던 영화네요. 우울하면서 흥쾌한 유럽식 서사가 좋았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7 18:55
@MoEn님에게 답글

hug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ugo (221.♡.119.119)
작성일 07.07 19:17
별점:
4.0
내용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양철북만큼이나 독특했던 영화로 기억됩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7 19:22
@hugo님에게 답글 앗 양철북도 오랬만에 생각 났습니다 ^^

MoE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07.08 10:34
@hugo님에게 답글 양철북은 3권짜리 책으로 보고 영화를 다시보다가 정말 우울감에 쩔었던 영화네요. 귀엽고 아기자기할 수 있는 캐릭터를 전쟁에 접목시켜버려서 그만...

Vagabonds님의 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7.07 20:43
별점:
5.0
아멜리에 올린 다음 적어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봐도 엄청 재밌습니다.
저만의 착각인데 드레스드 투 킬의 ost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듯한 느낌이 들어서 톱연주곡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7 20:53
@Vagabonds님에게 답글 같은 영화를 좋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반갑습니다 ^^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7.07 21:18
@폴셔님에게 답글 장 피에르 죄네 감독을 좋아했습니다. 아멜리에까지 네 편을 봤군요. 저도 델리카트슨 글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얼마 전에 글을 적어 볼까 하고 포스터를 다운받고 ost도 다시 들어 봤거든요 ㅎㅎ;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7 21:20
@Vagabonds님에게 답글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06.♡.128.100)
작성일 07.07 22:07
별점:
5.0
이거 명작이죠 저도 여러번 봤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7 22:17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HDD20MB님의 댓글

작성자 HDD20MB (112.♡.46.234)
작성일 07.07 23:40
별점:
5.0
잊고 지내던 명작입니다 ㅎ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8 08:06
@HDD20MB님에게 답글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08 01:04
별점:
4.0
올리신 본 글 중 "독특한 스토리와 화면으로 너무 빠져들었던 영화 입니다"에 동감입니다. 이 영화와 앞선 댓글에 나오는 양철북.. 다 독특하면서도 저에게는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8 08:06
@humanitas님에게 답글

텐더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텐더스 (221.♡.140.66)
작성일 07.08 07:10
별점:
5.0
충격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명작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8 08:06
@텐더스님에게 답글

석백랑사님의 댓글

작성자 석백랑사 (211.♡.68.212)
작성일 07.08 10:18
별점:
3.5
아방가르드라는 화두가 시대를 휩쓸 때 본 영화지만 돼지간판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영화

멋과여유님의 댓글

작성자 멋과여유 (210.♡.243.66)
작성일 07.08 10:45
별점:
5.0
저도 명작으로 꼽는 영화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08 10:48
@멋과여유님에게 답글

짜파구리님의 댓글

작성자 짜파구리 (211.♡.231.172)
작성일 07.08 16:19
별점:
5.0
근미래 블랙코미디.. 톱과 첼로의 협연으로 만들어진 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조엘바토 (175.♡.11.23)
작성일 07.12 15:15
별점:
3.5
어렸을 때 봐서 그냥 재밌네 안 재밌네만 따졌는데, 지금 다시 보면 굉장히 비유와 풍자적인 영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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