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카트슨 사람들/1992/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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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17:40
본문
별점:
5
4.4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2
/ 1 페이지
MoEn님의 댓글의 댓글
@hugo님에게 답글
양철북은 3권짜리 책으로 보고 영화를 다시보다가 정말 우울감에 쩔었던 영화네요. 귀엽고 아기자기할 수 있는 캐릭터를 전쟁에 접목시켜버려서 그만...
Vagabonds님의 댓글
별점:
5.0
아멜리에 올린 다음 적어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봐도 엄청 재밌습니다.
저만의 착각인데 드레스드 투 킬의 ost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듯한 느낌이 들어서 톱연주곡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착각인데 드레스드 투 킬의 ost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듯한 느낌이 들어서 톱연주곡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Vagabonds님에게 답글
같은 영화를 좋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반갑습니다 ^^
Vagabonds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장 피에르 죄네 감독을 좋아했습니다. 아멜리에까지 네 편을 봤군요. 저도 델리카트슨 글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얼마 전에 글을 적어 볼까 하고 포스터를 다운받고 ost도 다시 들어 봤거든요 ㅎㅎ;
humanitas님의 댓글
별점:
4.0
올리신 본 글 중 "독특한 스토리와 화면으로 너무 빠져들었던 영화 입니다"에 동감입니다. 이 영화와 앞선 댓글에 나오는 양철북.. 다 독특하면서도 저에게는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석백랑사님의 댓글
별점:
3.5
아방가르드라는 화두가 시대를 휩쓸 때 본 영화지만 돼지간판만 어렴풋이 기억나는 영화
짜파구리님의 댓글
별점:
5.0
근미래 블랙코미디.. 톱과 첼로의 협연으로 만들어진 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
조엘바토님의 댓글
별점:
3.5
어렸을 때 봐서 그냥 재밌네 안 재밌네만 따졌는데, 지금 다시 보면 굉장히 비유와 풍자적인 영화죠.
MoE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