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8 19:19
본문
별점:
5
4.42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21
/ 1 페이지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MoEn님에게 답글
살인과 폭력이 일상이 된 도시의 공포가 정말 끔직했죠.
PINECASTLE님의 댓글
별점:
4.5
이 영화 과장 보태서 음악이 1/3은 했던 느낌입니다. 계속 심장을 죄는 것 같은 그 기분 나쁜... 심장이 녹스는 기분이었습니다.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PINECASTLE님에게 답글
음악이 너무 인상적인데, 안타깝게도 이른 나이에 죽었다고 합니다.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Vagabonds님에게 답글
이 작품에서의 델 토로는 진짜 미친 존재감 그 자체였습니다.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정말 그러네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좌절감...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좌절감...
슬픈닭둘기님의 댓글
별점:
4.0
델테로 아저씨 유럽맥주 선전하던 광고 보면 피식 웃게되는데.. 이영화에서는 진짜.. 멋있었죠.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슬픈닭둘기님에게 답글
유쾌한 모습의 델토로가 상상이 안돼요... ㅎㅎ
musicsh님의 댓글
별점:
4.0
델토로 형님 브래드 피트 다크 버전 같은 느낌이신데, 너무 멋있으심 ㅎㅎ
요오옹님의 댓글
별점:
4.5
느릿하지만 심장을 빨리뛰게하는 차갑고 정제된 연출.
감독을 명장의 반열에 올린 명작이죠.
감독을 명장의 반열에 올린 명작이죠.
찰스님의 댓글
별점:
5.0
영화가 지녀야할 덕목을
모두갖춘 명작.
영화적 재미와
사회적 의미,
그 모두 훌륭하다.
모두갖춘 명작.
영화적 재미와
사회적 의미,
그 모두 훌륭하다.
MoEn님의 댓글
지금의 드니빌뇌브적인 화면처리와는 조금은 다른 맛이 있지만 더 날것의 멋진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