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U보트 (Das Boot,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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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07.11 22:42
분류 영화
335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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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

특전 U보트 (1981)

장르는 전쟁, 드라마 이며

감독이 볼프강 페테르젠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잠수함 영화 중에서

가장 최초가 아닐까 싶네요

음악도 꽤나 유명한데… 

클라우스 돌딩거가 담당했습니다

안보신 분들이라면 독일어 버전 추천 드립니다


ost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A40824BB65D8BCC6&si=O5TAVBNxgow7cpEl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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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Vagabonds님의 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7.12 00:37
별점:
5.0
이 작품 때문에 잠수함 영화들을 찾아 본 기억이 있네요. OST도 낯이 익습니다.
(붉은 10월, 크림슨 타이드, U-571, K-19, 헌터 킬러 등등...)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2 08:26
@Vagabonds님에게 답글

마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7.12 02:11
별점:
5.0
잠수함 영화~  헌터킬러가 최애지만 이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2 08:26
@마니님에게 답글

Callisto님의 댓글

작성자 Callisto (223.♡.80.120)
작성일 07.12 08:58
별점:
4.0
이거 명작이지요.  심해에서 승조원들의 긴장감을 간접적으로나마 체감할 수 있었던 영화였어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2 13:11
@Callisto님에게 답글 긴박한 잠수함  영화의 시초가 아닐까 싶네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7.12 13:16
@폴셔님에게 답글 이 보다 앞의 시조새 격 영화로 [상과 하]가 있습니다.
이 쪽을 시초로 보는 게 좀 더 정설(?)에 가깝습니다.
로버트 미첨과 쿠르트 유르겐스가 그야말로 열연을 펼칩니다. ㄷㄷㄷ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7.12 10:26
별점:
5.0
잠수함 영화 중 걸작들이 많지만, 사실성을 포함한 최고의 걸작은 감히 이 영화라 봅니다.
그 쩌는 [크림슨 타이드]도 사실성을 따지면 빈틈이 살짝 있는데 이 영화는 그런 것도 없죠... ㄷㄷㄷ

미니 시리즈 판 풀버전도 굉장합니다.
극장판에서 과연 누가 정보를 흘려서 마지막의 그 사태로 이어지는지가 나오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2 13:11
@BLUEnLIVE님에게 답글 미니시리즈가 있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7.12 13:14
@폴셔님에게 답글 좀 더 정확히는 미니시리즈가 원본입니다.
6부작으로 되어있고, 이 내용을 극장판으로 편집한 게 극장판, 감독판, 또 다른 방송용 편집판 등등이 있습니다.

이웃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07.12 13:08
별점:
5.0
다스 보트.. 예전에 TV에서 자주 해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선장(?)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깨부수는 것보다 숨어있는 것이 더 숨막혔던 영화였던 것 같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2 13:12
@이웃삼촌님에게 답글 어렸을 때는 같이 숨 죽이면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보라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라돌이 (223.♡.56.150)
작성일 07.12 16:59
별점:
평가 없음
OST가 정말 압권이였습니다
당연 최고의 잠수함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4 23:51
@보라돌이님에게 답글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118.♡.189.186)
작성일 07.12 18:52
별점:
평가 없음
잠수함 영화의 최고봉이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4 23:51
@Silvercreek님에게 답글

치즈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치즈감자 (221.♡.246.31)
작성일 07.14 23:38
별점:
5.0
다른 영화들이랑 비교하기 미안하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4 23:52
@치즈감자님에게 답글

날개달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달기 (121.♡.1.128)
작성일 07.15 01:00
별점:
평가 없음
마지막 몇분의 허망함을 잊을 수가 없어요. 연합군의 시점이 아닌 영화라 희소성이 있었는데, 전쟁의 비극은 누구에게나 힘겹고 두려운 것이라는 깨달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5 12:23
@날개달기님에게 답글

슬픈닭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슬픈닭둘기 (118.♡.231.5)
작성일 07.15 12:21
별점:
4.0
단연 잠수함 영화 최고봉입니다.
날개달기님 댓글처럼 영화 마지막 장면은 진차 허탈.. 그자체..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5 12:23
@슬픈닭둘기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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