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린스 (Labyrinth, 1986) /데이빗 보위, 제니퍼 코넬리/스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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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07.15 23:23
분류 영화
295 조회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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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



제니퍼 코넬리의 16살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 환타지 영화입니다

정확히는 인형극,

뮤지컬 영화입니다

데이빗 보위가 대체 왜 출연했을까 궁금했던 영화입니다

영화 내용은 의외로 건전해서, 

데이빗 보위와 제니퍼 코넬리 사이에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습니다

미성년자니까 당연하지 

 저 영화 이후로 네버엔딩 스토리 같은 

환타지 영화만 주구 장창 찾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성에 안차서 일본 미소녀 나오는 환타지 애니도 다 찾아 봤네요  

흥행은 완전 망해서 저도 그냥 비디오로만 본 것 같습니다

저 나이 때 너무 설레면서 봤던 기억이 

지금도 생각해 보니 두근두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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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짜짜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짜짜로니 (121.♡.109.27)
작성일 07.15 23:40
별점:
평가 없음
일본만화 바스타드가 생각나는 포스터네요

PINE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PINECASTLE (39.♡.79.180)
작성일 07.16 11:58
별점:
평가 없음
제목만 보고 혹해서 봤던 영환데, 솔직히 무슨 내용이었는지 잘 기억도 안납니다.

오도라타님의 댓글

작성자 오도라타 (211.♡.122.168)
작성일 07.16 13:53
별점:
5.0
저 왕팬입니다. 초딩 때 봤으나 제목을 모르고(중간에 보기 시작해서) 십년을 찾아 헤매다가 겨우 제목 찾아서 외국 사이트 이래저래 검색하고, 소설(팬픽이겠죠? 근데 영화 내용이랑 똑같아요)이랑 대본 찾아 인쇄해서 읽고 대본 외우고... ost 구입해서 소장하고  mp3 떠서 폰에 넣어 듣고.. As the world falls down 정말 명곡이죠. 무도회 장면도... 사라가 지나간 자리 가면을 쓴 데이빗 보위의 그 씩~미소... 데이빗 보위의 그 쫄바지는 지금 보면 웃기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 마음 속의 마왕님은 보위 뿐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6 19:03
@오도라타님에게 답글

오도라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도라타 (211.♡.122.168)
작성일 07.17 08:21
@폴셔님에게 답글 official이 있었군요. 전 무도회 장면만 생각이 났는데 요것도 좋네요~

새바람그늘님의 댓글

작성자 새바람그늘 (118.♡.5.167)
작성일 07.16 17:07
별점:
5.0
데이빗 보위와 제니퍼 코넬리 만으로도 만족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6 19:03
@새바람그늘님에게 답글

새바람그늘님의 댓글

작성자 새바람그늘 (118.♡.2.141)
작성일 07.17 16:01
별점:
평가 없음
데이빗은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고 제니퍼는 떠오르는 신성이었죠.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07.17 17:18
@새바람그늘님에게 답글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19 08:44
별점:
평가 없음
이 아름다운 얼굴을 볼 수 있다니! 일단 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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