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 Impossible (미션 임파서블)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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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1 20:11
본문
별점:
5
동유럽 첩보원들의 비밀 명단을 훔쳐 무기상에 팔아 넘기려는 음모를 막기 위해 짐 펠프스(존 보이트)가 이끄는 CIA 최고의 팀 미션 임파서블이 투입된다. 그러나 대사관 파티에 잠입하여 동료들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던 중 팀의 리더였던 이단 헌트(톰 크루즈)만이 구사일생으로 혼자 살아 남는다. 곧 이어 본부에 연락을 취한 헌트는 이번 작전이 CIA 내에 침투한 이중간첩의 체포작전이라는 것과 자신이 범인으로 지목된 것을 알고 재빨리 피신한다. 그는 자신을 함정에 빠뜨리고 동료들을 살해한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선다. 마침내 그는 컴퓨터의 접속암호를 풀어 무기 밀매상인 맥스와 연락을 취하는데…
액션 첩보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톰 크루즈라는 배우를 각인 시켜준 작품
4.72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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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댜넬님의 댓글
별점:
4.0
한국에 제5전선으로 소개된 드라마의 영화화였죠.
1편은 명작입니다.
1편은 명작입니다.
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벗님님의 댓글
별점:
4.0
몇 번이나 본 지금이 아니라, 처음 봤을 때를 기준으로 별점을 매겨봅니다.
크.. 충분히 재밌어요. ^^
크.. 충분히 재밌어요. ^^
sunandmoon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한결 가벼운 몸놀림과 생기 넘치는 모습만으로도 다시 보는 맛이 있어요!
폴셔님의 댓글
별점:
4.5
드라마의 첫 영화화 였죠
지금도 기억에 남는 최초의 미션 임파서블...
최고입니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최초의 미션 임파서블...
최고입니다
Vagabonds님의 댓글
별점:
평가 없음
드라마를 생각하고 갔다가 박살난 팀으로 시작해서 받은 충격. 존 보이트, 엠마뉴엘 베아르, 장 르노, 탐 크루즈 등 배우들을 보는 재미도 컸던 것 같습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
별점:
4.0
전설의 시작이죠. 개인적으로 브라이언 드 팔마의 요런 서스펜스적인 미션 임파서블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turbout님의 댓글
별점:
5.0
가장 유명한 장면은 공중에 매달려서 해킹하는 장면이지만, 저는 터널에 들어온 헬리콥터에 검 폭탄으로 마무리... 그리고 (말도 안되지만) 고속열차 운전석 유리창에 튕겨나간 이단 헌트를 쫓아 오는 헬리콥터와 터널 벽에 갈려 칼이 되어버린 헬기 프로펠러... 그 날카로운 끝이 목 바로 앞에 멈춰 서는 장면이 정말 머릿속에서 잊혀지질 않습니다. 뭐 오락영화의 정석 같은 영화죠.
metalkid님의 댓글
별점:
5.0
두 말 하면 입 아픈 영화죠. 영화를 잘 안보는데 이건 봤을 정도니까요.
crystalcastle님의 댓글
별점:
5.0
모르는 사람 거의 없는 OST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MoEn님의 댓글
별점:
4.0
어떻게 시리즈가 이어지는데 그 긴장감이 계속 될 수 있는지 의문인 시리즈의 첫편!!!
압도적인 느낌이 있었죠!
압도적인 느낌이 있었죠!
제러스님의 댓글
명작 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