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Titanic)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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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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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5
타이타닉 (Titanic) [1997]
스포일러 무
이 세상 마지막 순간까지 같이하는 사랑“내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도박에서 딴 티켓으로 당신을 만난 거야”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스토리나 세부 내용은 창작이지만, 타이타닉의 웅장한 묘사는 압권이었죠.
4.2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0
/ 1 페이지
귀인님의 댓글
별점:
4.0
폐허가 된 타이타닉이 과거의 화려했던 모습으로 변할 때 울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위축되어 있던 시기에 영화를 접한 터라 변신(?) 장면이 저의 초라한 현재와 영광스러운 과거를 대비시켜 감정을 뒤흔들었습니다.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의 댓글
@Rania님에게 답글
피해자.....요....? 아니 저기 잠시만요.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의 댓글
@led형광등님에게 답글
왜 욕을 하셨을까요? 저는 약간 좀 반대였어요.
처음 볼때는 갓 명작 이었는데, 나이 먹고 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더군요. ㅎ
처음 볼때는 갓 명작 이었는데, 나이 먹고 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더군요. ㅎ
led형광등님의 댓글의 댓글
@왜나를불렀지님에게 답글
주인공들의 상황이나 스토리가 너무 도식적이었거든요.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어요.
순정만화에도 안나올 수준이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어요.
순정만화에도 안나올 수준이죠.
MoE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