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행어(cliffh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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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4 10:52
본문
별점:
4
4.35
5
4.5
4
3.5
3
2.5
2
1.5
1
0.5
댓글 10
/ 1 페이지
Vagabonds님의 댓글
별점:
4.0
스탤론의 친구로 나온 이름도 몰랐던 배우가 인상적이었는데 나중에 가오갤의 '욘두'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다이하드2와 이 작품으로 레니 할린 감독의 작품을 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이하드2와 이 작품으로 레니 할린 감독의 작품을 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Garden님의 댓글
별점:
4.5
어릴 때.. 집에 인켈 오디오를 산 뒤 처음으로 봤던 영화로 기억합니다.
매번 안좋은 TV 스피커로만 영화를 보다가.. 웅장한 스피커로 영화를 보니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그 큰 스피커에서 울리던 헬기 소리가 얼마나 멋지던지..
아무튼.. 추억도 추억이지만, 영화 자체로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매번 안좋은 TV 스피커로만 영화를 보다가.. 웅장한 스피커로 영화를 보니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그 큰 스피커에서 울리던 헬기 소리가 얼마나 멋지던지..
아무튼.. 추억도 추억이지만, 영화 자체로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PINECASTLE님의 댓글
별점:
4.5
초반 주인공들의 갈등을 사건을 통해서 절묘하게 풀리게 만든 고전적인 수법이지만, 그게 싫지는 않았습니다.
스탤론도 좋았고, 나쁜 놈(?)들은 더 좋았습니다. 진짜 나쁜 놈들 같이 연기 잘해서...
스탤론도 좋았고, 나쁜 놈(?)들은 더 좋았습니다. 진짜 나쁜 놈들 같이 연기 잘해서...
QLORD님의 댓글
별점:
5.0
람보시리즈 나오고 실베스타 스탤론이 정점일 때 찍었던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설벽을 반팔로 팔힘으로만 뛰어오르는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네요.
설벽을 반팔로 팔힘으로만 뛰어오르는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네요.
Run4Fun님의 댓글
별점:
4.0
클리프 행어 ㅎㄷㄷ
무슨 영화든 사람을 똥줄 타게 만들면 잘 만든 영화라 했습니다.
무슨 영화든 사람을 똥줄 타게 만들면 잘 만든 영화라 했습니다.
아드리아님의 댓글
별점:
3.5
옛날 포스터 보니 그때 감성 살아나네요 ㅎㅎ
조마조마하는 스릴감은 제대로 였던거 같습니다.
조마조마하는 스릴감은 제대로 였던거 같습니다.
조엘바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