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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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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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4
이정현 배우가 주연을 하였고,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죽어라 일하여도 쌓여만 가는 빚과 열심히 살아도 쉴 새 없이 닥쳐오는 불행에 대해 노오력을 하는 주인공을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바라보는 가를 기록하는 영화입니다.
저예산에 사회 비판적 요소가 강하여 관객은 4만 4천명의 영화이지만 저는 100만 영화 이상의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OTT에 올라와 글을 씁니다.
https://www.koreafilm.or.kr/museum/theater/module/TI_000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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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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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별점:
5.0
‘지구를지켜라‘와 궤가 비슷하다는 느낌의 영화였어요
그보단 더 매운맛 이었구요
너무 무섭고 아픈 영화였습니다
그보단 더 매운맛 이었구요
너무 무섭고 아픈 영화였습니다
폴셔님의 댓글
별점:
5.0
엄청 잔인한 척 하지만
여주인공이 살아 가는 사회는
그 보다 훨씬 더 잔인했던 영화
추천 합니다
여주인공이 살아 가는 사회는
그 보다 훨씬 더 잔인했던 영화
추천 합니다
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
별점:
5.0
저두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윗 분 리플 대로 지구를 지켜라와 같은 느낌이었어요 저두 ㅎㅎ
윗 분 리플 대로 지구를 지켜라와 같은 느낌이었어요 저두 ㅎㅎ
조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