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마트에서 목격한 어느 부녀의 대화
엘
엘사 (118.♡.3.230)
2024년 12월 27일 PM 08:47 · 수정됨(01. 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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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14세쯤인 딸이 아이폰을 만지고 있으니
아빠가
“그게 뭐야?“
“16 왜 사주게?“
하며 반가움 잔뜩 묻어난 답을 하는데
“아니!“
이러며 그 아빠 자리를 피하더군요
하지만 그
아이는 이미 아이폰에 홀딱 빠져
아까 구경한 울트라마린 말고
분홍색을 계속 만지더라구요
저 아인 나중에 결국 아이폰을 득템하겠죠?
이 이야긴 단 1g의 다시다도 섞지않은 실화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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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랄랄
24.12.27 · 122.♡.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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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 랄랄랄
25.01.09 · 211.♡.141.144
헐 ㅠㅜ -
LLTE라우터파는94학번
25.01.03 · 112.♡.126.70
무시무시합니다. 저 아이들 4명 다 아이폰이어요. 저 포함...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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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아들이 ‘아빠..사람은 언젠가 모두 죽어?’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깐 ‘그럼 아빠도 언젠가 죽어?’
라고 묻길래 가슴 뭉클해져서 ‘그래 .. 아빠도 언젠가 죽어’ 라고 했더랍니다.
그랬더니 그 아들이 ‘그럼 아빠 죽으면 아빠 아이폰 내가 가져도 돼?’라고 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