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이전의 풍경
엘
엘사 (59.♡.29.4)
2024년 12월 27일 PM 05:41 · 수정됨(12. 28. 15:22)
조회 1,294 공감 0
2014년 단통법 시행전
기계값 3-4만원에 아이폰 5S 3개월만 고요금제 쓰고
바꿨다고 그 당시 일하던 아가씨가 기존 갤럭시 할부
다 까고 바꿨다고 좋아하던 기억나는데
그게 초 봄으로 기억나구요.
그 이전 2013년 갤3 17만원 대란도 있었구요
아무튼 그러고 바뀐애가 "국민들이 추운데서 떨며 폰을 사는일이
없도록 하라"며 친히 교지를 내리고
어느 공무원이 "이통사가 이익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겁니다"하는
희대의 명언을 남긴 이후
폰값이 똑같이 비싸졌는데요.
물론 음지가서 어떻게 하면 9만원 10~11만원 요금제 6개월 쓰면
싸게 바꾼다지만 그건 싼게 아니고요.
전 그 법 없어진다 해도 별반 달라지지 않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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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24.12.27 · 61.♡.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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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24.12.28 · 220.♡.197.160
그당시 회사에서 통신비 명목으로 매달 10만원씩 지급을 받아서 그냥 계속 10만원짜리 요금 썼네요(06년부터 14년까지요) -
Iig0sdM
24.12.28 · 112.♡.155.87
그런데 당시에도 결국 밤새 죽치는 노력(!)을 통해 몇몇 눈치 빠른 사람만(!!) 혜택(?)을 볼 수 있었고
대부분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조건에 구매 했었죠.
통신비를 드라마틱하게 낮춘 것은 오히려 알뜰폰+자급제 시장이 열린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저도 단통법 폐지 이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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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5 자급제 5만원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아직 인피니티 요금제 쓰는데... 슬슬 음영구역을 만드네요... LTE... 출근길 버스 안에서 2군 데 끊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