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7월 9일 PM 01:52
딸이 친구와 집 근처에서 한잔 꺽고
택시 타고 돌아와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핸드폰이 없다고 당황해서
비상폰 쥐어주고 나가라했는데
전화해보니 배터리가 다되서 폰이 꺼져있더군요.
일단 KT 홈페이지에 딸 아이디비번 물어봐 로그인후
분실신고하고
딸은 본인이 직접 체크카드 분실신고했는데
와이파이가 혹여나 싶어 오후에 전화해보니
신호가 간다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나의찾기 들어가
보니 전원 꺼지기 전까지 위치가 안뜨다가
어느순간 특정 위치가 잡히더군요.
결론은 그 위치는 같이 한 잔 꺽은 친구네 집쪽이었고
딸이 흘린 전화를 주워 자기 집으로 가지고 가서
방전된걸 충전하고 인스타 디엠, 카톡으로
메시지 보내도 연락이 없어 애태웠다고
문자에 답하더라구요.
분실폰 찾는데 나의 찾기가 이럴땐
정말 유용한 단서가 되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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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카노이드
07.09 · 58.♡.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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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IC
07.09 · 136.♡.211.184
iPhone 이면 전원 꺼저도 위치 나오지 않나요?
- 엘
엘사
→ MCIC 작성자
07.10 · 220.♡.10.120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분실 전에 아이폰의 설정(설정 > [사용자 이름] > 나의 찾기)에서
'나의 iPhone 찾기', '나의 찾기 네트워크', '마지막 위치 보내기' 기능이 모두 켜져 있어야 합니다.
- 말씀하셔서 찾아보니 저 설정이 켜져있어야 하는데 딸 폰에서 저 셋이 다 안켜져있을
확률이 높았네요.
더불어 전원이 꺼지면 GPS로 위치 찾는게 아니고 에어태그 작동방식처럼 주변 아이폰의 위치를
근거로 대략적인 위치를 찾아주는 방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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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실보다 마트나 백화점서 아내님 찾는데 정말 유용합니다.
둘다 16이다 보니 UWB가 되어서 나의찾기 켜두고 화살표따라 가면 아내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